홍천 출장중...

쥔장 김진충(goldworm)

별로 부럽네요. 

12.02.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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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올라오시면 대접해드립니다...

12.02.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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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머 이런회사가 다있습니까?
쬐~~~~~~~~~~~~~~~~~~~~~~~~~~~~~~~~~~~~~~~~~~~~~~~~~~~~~~~끔브러버요

12.02.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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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음... 허탕조사님이 리플다실줄 짐작했었는데 예상이 빗나가진 않았네요~~

12.02.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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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썬더)

작년 겨울을 홍천에서 벌벌 떨면서 보낸지라...

기억속에 좋은기억은 아닙니다만 가끔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오가시는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12.02.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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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용주(썬더)

아픈 기억이 있군요?
조심히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12.02.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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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저도 별로 부러운거 아시죠,..

12.02.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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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올해는 다이어트 좀 하세요!!
저는 내일부터 다이어트합니다...

그나저나 엔진은 구입하셨나요?

12.02.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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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하하 그게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죠....

아직 못 구했습니다..뭐...급할건 없다는 생각이네요..푸근히 기다리면 좋은넘 나오겠죠..

12.02.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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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홍천에서 군생활해서요        뭐라고 해야 하나..하하하.

   

12.02.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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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남식

숨겨진 여운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그 시절 고기를 많이 드셨단거에요? 아님 제가 고깃집을 잘못 들어간거에요?

12.02.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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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뭐~  그런거 있잖습니까   제대할때   이곳은  다시오기 싫다    그런거요.  하하하.

  그래도  몇번 다녀왔지요.     가신김에 봉평도 다녀오시는 것도    횡성에서 그리 많이 걸리지 않더군요.

메밀막국수가   맛이 있는 편이었습니다.   홍천쪽에 대명리조트가 있으니  스키도 한번    그럼  타지에서 고생하시는데     화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12.02.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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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남식

음 그런 이유였군요.

어제 비발디파크 갔다가 일행이 스키 안탄다고해서 걍 한우 먹으러 갔습니다.
국수를 즐기진 않는데 봉평이 유명하다하니 시간이되면 들러보도록 하지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12.02.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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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썬더)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개인적으론 대명리조트 비추입니다.

뭐~~!! 자세한 이유는 담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명리조트와는 아무런 원한이나 뭐 그런거 없습니다.

12.02.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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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용주(썬더)

흐흐..
이유가 뭔지 무지 궁금합니다.

저도 피닉스나 무주를 자주 갔었습니다.
지금은 스키도 다 줘버리고 스키바지만 낚시할 때 입고 다닙니다...^^

12.02.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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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소를 세마리나 잡수셨네요.

대단해요~

12.02.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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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장인진(재키)

회사 경비인지라 마음껏 좋은걸로는 먹지 못하고 적당히 먹었네요.
한근 반 정도에 밥을 먹어니 양은 적당한거 같더군요...

12.0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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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

강원도의 한우 어떤 맛일지...

 

부럽기만 합니다.

12.02.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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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배대열(끈기)

청도 한우 자주 드시잖아요?

고기맛은 그놈이 그놈입니다...흐흐

12.02.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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