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안동호
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늑돌이 형님과 안동호를 갔습니다
호수는 포인트 찾기가 매우 어렵고 깊은 수심의 배스를 랜딩하는 것 또한 기술이 필요하였습니다 깊은 수심에서 잘 나와주었으며 슬로프 앞에서도 나와주었습니다. 철수길에 오랜만에 골드웜님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호수는 포인트 찾기가 매우 어렵고 깊은 수심의 배스를 랜딩하는 것 또한 기술이 필요하였습니다 깊은 수심에서 잘 나와주었으며 슬로프 앞에서도 나와주었습니다. 철수길에 오랜만에 골드웜님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큰배스 잡아 오셨네요.
잠깐이었지만,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12.06.25. 14:14
김효진(yojis)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사합니다 골드웜님 다음 시합 좋은 성적 거두세요
12.06.25. 14:48
어디선가 많이본 구명조끼라 했더니 역시 늑돌이님과 같이 계셨군요.
런커 축하드립니다.
12.06.25. 15:06
김효진(yojis) 글쓴이
박석현(꽝조사)
헛 감사드립니다 안동에 계셨군요 다 사이즈 50은 안됩니다...감사합니다
12.06.26. 01:53
아니~~본리동에 게신다면 저와 같은 동네이십니다.
늑돌님이 보따리 풀었나 봅니다.
튼실하이 좋습니다.
12.06.25. 17:02
김효진(yojis) 글쓴이
박주용(아론)
아론님 작년에 뵙고 올해는 못 뵈었네요.. 보따리..그런가봅니다 늑돌이 형님덕에 잡았어요 감사드립니다..
12.06.26. 01:54
다음에 한번더 갑시다!!
장마가 끝나고 나면 상황이 좋아지겠죠??
대박을 꿈꾸면....
12.06.26. 11:05
김효진(yojis)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넵 장마가 끝나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2.06.26. 16:57
크~~~역시 안동이군요~~~손맛 축하 드립니다.....
전 안동에서 한마리 잡고 싶은 1인 입니다.
김 효진 님 완전 훈남 이신데요~^^ 부럽습니다`~^^
12.06.29. 20:50
김효진(yojis) 글쓴이
감사합니다 헙..전혀 훈남 아닙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12.07.01.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