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그려온 자화상
왠지 나를 닮은듯한.......
또~옥 같은데요..큭
12.09.05. 23:5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락현(락군)
어제밤에 이그림 보고 너무 웃겨서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12.09.06. 09:46
뭐 피를 속일수가 있겠습니까...........
아들이 그림솜씨가 좋은데요
12.09.06. 02:41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타피
미술쌤이 특징을 잘 표현했다고 칭찬하더라는데요.
12.09.06. 09:46
재능이 있는것 같은데요
좋은 그림인것 같습니다.
12.09.06. 10:4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규식(뿌뿌)
우리집은 그림에는 전부다 소질이 없어요.
12.09.06. 11:00
나중에 아들이 커서 자화상 그려오면 기분이 엄청 좋을 것 같은데요...
디테일이 살아있는 것이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2.09.06. 13:0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배대열(끈기)
요즘들어서 덩치가 저만큼 커져버리니까
더 닮은거 같습니다.
그림에 재능은 없어요.
12.09.06. 14:30
진짜 특징이 잘표현된 그림 같습니다.
12.09.06. 13:3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부정할수 없는 현실...
12.09.06. 14:30
똑같아요
12.09.06. 14:0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오승욱(스타)
그림하시는분 사진하시는분 봐도 다 같은 이야기네요.
저도 보고 한 5분은 웃은거 같습니다.
12.09.06. 14:31
항상 아빠를 닮으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혹시 압니까? 또다른 면모를 보여줄지
눈은 똑 같아요.
12.09.0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