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말리기... ing
가까이에 부모님 주택이 있어서 행복해요~~
보트 두대 동시 출조했더니
후처리가 너무 힘드네요.
보트 두대 동시 출조했더니
후처리가 너무 힘드네요.
저도 행복한 1人입니다.
12.09.10. 12:2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아파트 보다 주택의 장점도 참 많은거 같아요.
12.09.10. 14:06
이럴땐 주택이 부럽습니다. ㅠ.ㅠ 아파트는 너무 힘들어요.
12.09.10. 17:3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상욱(깜밥)
어른댁 옆에 안쓰던 방을 창고로 쓰는데,
정말 요즘은 행복합니다.
충전도 거기서 하고 다른보트들 보트 관련 잡것들, 낚시장비들 몽땅 방에 보관.
주차하면 바로 뒤에 있으니 너무 편해요.
12.09.10. 17:41
배를 씻어야 하나요...저는 딱지도 않고 그냥 둘둘 말아서 가방에 넣고 마는데요.
12.09.10. 23:1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정태(배스찾아)
저는 닦아 넣는데...
가끔 저렇게 씻습니다.
어제의 경우는 수중전으로 퉁퉁불어와서 말리는겸 한번 씻어봣어요.
1-2년에 한번 해줄까말까한....
12.09.1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