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지에서
완전 흙탕물 -.- 이내요
이번 휴가는 집에서 영화나 봐야겠내요
아?????
이번 휴가는 집에서 영화나 봐야겠내요
아?????
오늘은 쉬셔야죠.
다 같은 형편일겁니다.
12.09.18. 10:52
박정태(배스찾아)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그래도 배싱은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12.09.18. 11:36
낼이면좀가라앉을까요; 모처럼만에 평일시간이 될거 같아 내일 달창지 출조를 계획중였거든요
12.09.18. 11:13
박정태(배스찾아) 글쓴이
서영하(파문)
내일은 한정된 포인트에서 배스들을 만 날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12.09.18. 11:37
일요일 우중에 오후에 가보니 보팅은 저 혼자..
46포함 3미터권에서 6마리 잡고 왔습니다.
우중이고 바람이 좀 있어..철수길 대비하여 엔진을 걸었었습니다.
혹여 그날 달창에 계셨던 몇몇 워킹 하셨던 분..이해 부탁드립니다.
중간에 어탐기 밧데리가 다 되서 확인을 못한게 아쉬운데..달창은 어탐기만 있으면
의외로 포지션 확인이 쉬운것 같습니다.
휴가 중이신가 보네요..배스찾아님이야..뭐 자타가 공인하는 앵글러 아닙니까..6짜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12.09.18.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