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과 함께..
지금은 내가 데리고 투표하러가지만 30년쯤 뒤엔 아들놈이 우릴 데리고 가겠지요 ㅎㅎ
보기 좋습니다....행복하세요~
12.12.19. 19:06
흐흐 씩씩하게 자라고 있군요.
12.12.20. 00:12
엊그제 장가 간다고 하드만
벌써 저리 컸능교...?
12.12.26.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