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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지

이근우(북성) 이근우(북성) 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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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북성)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오늘은 조금 더울 정도더군요..

감사합니다.

13.03.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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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평일에 거길 가계세요....

하빈지 어려워요...아직 저수지 살아 날려면 멀었지요...

13.03.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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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북성) 글쓴이
이호영(동방)

하하

왜관 다녀오며 짬낚시 입니다.

전화가 넘 많이 와서 일찍 삼실에 들어 왔습니다.

아직 쪼메 더 있어얄듯

물색은 조금 탁한걸로 봐서 

수온은 조금 올라간듯....

13.03.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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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갈건데 막막 하네요 고자리는 장타치면 무조건 면꽝 하는자리인데......

13.03.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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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북성) 글쓴이
김규식(뿌뿌)

내일은 주말이어서 사람이 많지 싶네요..

대박나시길...

13.03.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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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보팅한 결과,,,

3군데 골창 셀로우에서만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

제일 많이 잡은 채비가 바이브레션 아주느리게 리트리브액션이고,,,

그다음이 크랑크베이트였습니다.

13.03.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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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북성) 글쓴이
저원

건너 보이는 축사 밑이 자꾸만 눈에 들어 오더군요..

바이브를 던질걸...

13.03.08. 17:17

옛날 북성님과 하빈지갔던 기억이 나네요...

쪼그리고 앉아서 집중모드로 배싱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올해는 물가에 가고싶어요...흑흑

13.03.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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