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얼굴 보러 가자 60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역시 저히 부부 놀이터인 연호지 다녀 왔읍니다.
오전 8시가 다되여 연호지 무너미쪽에 도착하여 지그헤드에 반똥가리 웜으로 캐스팅 합니다.
오늘은 두어번 던지니 바로 배스 얼굴 보여 주네요. 한자리에 서서 서너마리 보고 몇마리 발앞에서
털리고 하는사이에 안쪽 골창에서 먼저와서 낚시 하다가 나오신 중증님과 같이 낚시와 입낚시 조금 하시다가
중증님 먼저 철수 하셨고.. 아참 중증님 주신 커피 잘마셧읍니다.
오늘은 안쪽 골차으로 가면서 입질이 많았으며 골창 주위에서 몇수 하고
우측으로 나오면서 몇마리 얼굴 보고는 오전 10시가 넘어서니 더위가 작난이 아니네요.
앞뚝 제방은 둘러 보지도 않고 바로 철수 하기로 결정 하고
철수 하는길에 샾에 들려 소모품 몇가지 사가지고 왔읍니다.
더위에 모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389)
날시가 무더울땐,,,
그늘이 있는 포인트를 물색해 보시죠?
60번째 배스얼굴보러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좌측은 해가 뜨는곳이라 그늘이 있고
우측으로 나오면서 산밑쪽은 그런대로 나무 그늘이 있읍니다.
저도 소품보충해두고 다음에는
지하철타고 가볼작정입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네 연호지는 현재 수위도 적당이 줄어 있어 워킹 하기가 아주 딱 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8시만 되어도... 많이 뜨겁더군요..
더위먹지 마시길 빕니다.
올핸 왜이리 더운지 모르겠습니다. 바람은 찬데...햇볕이 너무 강렬합니다.
네 많이 더워도 그늘 찾아 가며 낚시 하고 있읍니다.
항상 많은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연호지 큰배스는 어렵지만 자잘한 손맞은 많이
볼수 있어 좋은것 같읍니다.
중증님 뒤로 살짝 보이는데
살찌셨군요!
요즘 중증님도 매일 아침 연호지 짬낚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