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충전 44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비가 온다 하기에 새벽 일찍 단산지에 다녀 왔읍니다. 단산지에 도착 하니 오전 5시반경 하늘에는 짠뜩 구름이 끼여 있어
불안한 마음으로 물가로 내려가봄니다.먼저 지그헤드로 지저 보지만 별로 반응이 없읍니다. 나비 사육장 앞 좌대 부근에서
마수 걸이 하고는 입질을 하지 않읍니다. 크랑크로 교체 하여 골창 그처에서 추가수 올리자 아직 입질도 받지 못한 집사람도
크랑크로 교체 합니다. 그러나 골창으 다지나가면서 집사람이 첫 마수 걸리 하네요, 집사람 마수 하더니 연타로 계속 뽑아냄니다.
두 골창을 돌아오면서 폭팔 적인 입질은 없으나 웜이든 하드베이트든 종류 가리지 않고 반응을 보이네요.
7시가 넘어서니 빗방울이 들기 시작 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저히 부부 새벽에 단산지에서 비린내 충전 하고 왔읍니다.
오늘 사용 류어는 지그해드.크랑크 몇점. 스피너 이며. 조과는 제가 11수 집사람 7수 입니다. 오늘 이조행기가 5월에 마지막
조행이 될것 같읍니다. 골드웜 가족 여러분 다음 6월에 뵙겟읍니다.
부부배스님의 비린내 충전 44번째 성공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내부인께서 정말 잘 잡으십니다. 동행 출조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오늘 고복지에 갈려고 나섰다가 빗방울이 떨어지기에 포기하고 들어왔습니다.
항상 보면 부부배스님의 조행은 마음이 따듯해지는것 같습니다.
도 항상 많이 잡으시고 즐겁게 다니시는것 같아 부럽네요.
항상 행복가득한 날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44번째 침주기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크랑크로 언제 잡아 봤는지 오래된것같습니다.
항상 다양한 채비로 잘 잡으십니다요
와이프데리고 단산지를 한번 가야겠습니다.
크랑크를 요새 못써서 내심 아쉬워 하는 듯 한데 말이죠...
손맛 축하드립니다.
부부가 항상 함게하는 낚시 참보기가 좋네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팔달교쪽은 8시 다되서 비오기 시작했는데..
꼭\두새벽에 나가서 잔챙이 1수하고 비맞고 출근했네요..
너무 잘잡으시는거 아닙니까...
벌써44번째 조행이시군요
항상 함께하시는 모습 행복해 보이십니다
건강하세요
부부배스+1님 백만불짜리 미소가 즐거운 조행을 대신 하는 듯 합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5월 마지막 조행에서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마릿수로 잔뜩 뽑아내셨네요.
저는 요즘 단산지에 짬낚시로 가서 꽝치고 오는 날도 생겨 버렸습니다.
이제 잠쉬 쉬었다가 6월의 조행기를 다시 기다려보겠습니다.
5월 조행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그헤드 기술을 좀 익히러 찾아뵈야 겠습니다. 안동에서든... 대청에서든 잘 먹히는 지그헤드!!!
대단하십니다.
크랑크 대가 십니다!!!! 전 하드베이트가 제일 어렵습니다.
당분간 뵐수 없다니 서운한데요..
잘지내시구요. 다음 조행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전 5시30분...
그 시간 전 꿈나라 여행 중이였을 시간이네요...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너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번 야간 근무때 일 끝내고 단산지 한번 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