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입 배스 낚으러 가자 53번째.
안녕 하십니까.
어제 어버이날은 하루 집에서 푹 쉬었읍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8시에서 10시가지 전평지 다녀 왔읍니다.
오늘 전평지 물이 많이 흐려져 있네요.
새물 유입구에서 지그헤드에 반똥가리 웜에 나와준 첫배스입니다
.
역시 새물 유입구에서 오늘 두번째로 얼굴 보여준 배스
..
요러 조기급도 몇마리 나왔는데 나머지는 바로 방생 합니다
.
요녀석도 새물 유입구에서 낚았네요.
좌측으로 이동 하며 둘러 보았으나 수온 탓인지
실력 탓인지 완전 무반응이네요
.
무너미 근처에서 오늘 마지막 배스 이며
오늘의 장원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오전에 잠시 배스 얼굴 보고 왔읍니다.
5월의 두번째 주말이네요. 출조 하시는 분들 대박 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371)
요즘은, 배스가 힘든것 같던데,
잘 잡으시네요.
한동안 조행기가 없어서 궁금도 했읍니다.
14.05.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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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한원식(문천)
씨즌 인데도 큰놈은 못 잡고
잔챙이들만 얼굴 보는 중입니다.
잔챙이들만 얼굴 보는 중입니다.
14.05.12. 13:44
어르신괴 같은 동네살면 잘나오는곳
따라다니면서 낚시할텐데
전 반대편에사니까 그쪽 방면믄 쟐안가지네요
짬짬이 잘잡으십니다
따라다니면서 낚시할텐데
전 반대편에사니까 그쪽 방면믄 쟐안가지네요
짬짬이 잘잡으십니다
14.05.1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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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언제 한번 전화 한번 주세요.
제가 그쪽으로 한번 가겠읍니다.
제가 그쪽으로 한번 가겠읍니다.
14.05.12. 13:46
배스낚시 하시면서 여러곳을 다니시면서
좋은곳 구경도 잘하시겠네요
조행기 잘보고 있슴니다
향상 몸건강 하십시요
14.05.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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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도명환(마실아제)
주로 안가본데를 가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잘되지를 않읍니다.
그것도 잘되지를 않읍니다.
14.05.12.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