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지
토요일 조금 일찍 출근길 나서서 신재지 둘려보았습니다
잔듸로 조성된 공원앞쪽 입니다
싸이즈가 좀되는것같아서 한장
비슷한 싸이즈입니다
조금 싸이즈가 크네요 신재지에서는 보통 이정도 싸이즈입니다
아래로는 오후에 문천지에서 낚시한것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잡은 블루길입니다
싸이즈는 2짜 중반입니다 계측자 재어보지도 않습니다
또한마리 이번에는 계측자 한번 재어봅니다
전에는 꼭 계측자로 재어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요즘은 좀 잘안하게되네요
요즘 블루길 아직 옆으로 막째는 손맛은 없네요
오늘 일요일 비가온다기에 6시쯤 밖을보니 비가 안오네요
비오기전에 손맛볼려고 나섰습니다
문천지 롯데주류 공장쪽으로 가봤습니다
입질은 계속 들어오는데 훅킹이 잘안되네요
작은 싸이즈 몇마리잡았는데 사진 찍기가 참뭐한 싸이즈이네요
제법 싸이즈가 되네요
오늘은 사진 한마리밖에 안되네요
아래는 그냥 찍어봤습니다
저기 보이는 아파트 제가 사는곳입니다 그밑에서 주로 낚시하는데
오늘은 반대편에서 낚시하였습니다
풍경 사진 찍어보았는데 약한 이슬비가 내려 흐리하게나왔네요
아침 8시30분 부터내리기시작한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 했네요
항상 즐거운날만 계속되길바랍니다
그뗀 작은놈들만잡혔는대요
손맛 축하드려요 꽃도 한송이 보내고싶은대
폰으로는 안되내요 내가몰라그런건지 ? ?
제가잡은싸이즈가 다른사람들도 잡은것보면
대부분 고만고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싸이즈가 조금크네요 아직 옆으로 짝 째는 손맛을
못느꼈네요 짝 째는 손맛은 일품이랍니다
괜히 하빈지.신동지가서 대꽝 맞고 왓습니다.
입질 없어서 배스가 없는줄알았습니다
다음에 시간 나시면 한번도전해 보셔요
싸이즈 크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낚시 되실겁니다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트렁크에 채비 일체 싣고 다니면서
물가만 보면 몇번씩 던져 봤는데
요즘은 집안에서 채비 묶어 조행 나섭니다
물가에 도착하면 원하는 루어대 내어서
낚시 바로 들이댑니다
신재지 불루길 사이즈가 대단하네요.
배쪽에 누런 녀석들이 대빵인듯 합니다. 
예전에는 블루길 2짜면 배스 보다
손맛은 더좋던데요
늘 느끼는거지만 낚시 환경이 참 부럽습니다.
블루길도 제법 사이즈가 되는 녀석들이네요.
시간만 나면 낚시다닙니다
많은 낚시인들이 부러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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