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장성호 입성기...
안녕하셔요...초짜 동방입니다..
왜 다시 초짜냐구요...이번에도 5짜 포획은 실폐로 돌아갔습니다..
뭐 요기까지 보시고 속이 시원하신분도 계실테고 아쉬워 하시는분???은 계실래나...??
여튼 저는 5짜를 보질 못하였습니다..오늘도 대리만족에 족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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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전라 배스의 꿈에 필드....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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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원IC에서 집결하기로한 새벽 1시 저희가 맨처음 도착하고 곧이어 대마왕님,진덕님,스카이님과 지인분..도착
조금 지나 흐르는강물님과 처음처럼님 합류를 합니다..간단히 인사와 함께 바로 장성으로 향합니다..
도착시간 3시 40분..아직 해가 뜨질 않은 상황...배를 펼수 있는 슬로프가 아주 열악한 상황이네요..
사진을 찍을 겨를도 없이 바로 보트 조립에 들어 갑니다..차례로 보트를 물에 띄우고 날이 밝아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신 지성아빠님과 인사를 나누고 강물님과 함께 담소를 나누어 보네요..
오늘의 중점과제는 물론 대꾸리 포획 그중에 5짜를 어찌 잡냐는 것이었죠...뭐 강물님께서는 6짜가 목표다 하시는데..
전 5짜면 충분할듯 합니다..라는 생각이었죠..
뒤이어 대마왕님 일행분들 휴계소에 잠시 들리시느라 조금늦게 도착하시고 출발 준비를 서둘러 봅니다..
시각 4시 30분....구름이 낀 상황이기도 하지만 전라권에선 해가 늦게 뜬다는 사실...안동이나 대청이였음 벌써 환해 졌을텐데..
흐르는강물님 약속하신 삼각김밥과 삶은 달걀을 1인 1개씩 배분 받았습니다...준비 하시는라 고생하신 강물님 중전마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맛이요??물어 뭣하겠습니까...
장성호가 날이 밝기까지는 15분정도가 더 걸리더군요...서서히 날이 밝아오고 서로의 화이팅과 함께 출발해 봅니다..
출발과 동시에 비가 내리기 시작 합니다..전원 우의를 착용하고 낚시에 들어 갑니다.
상류에서 하류로 바로본 정경입니다.
하류에서 상류로 바라본 정경입니다.
이른 아침 장성호의 모습입니다..
다른분들은 집터 부분을 찾으시는 건지...상류 중간 지점에서 낚시를 하시더군요..
그러나 저희는 직벽을 선택합니다..
채비: 네꼬, 러버지그1/2OZ,스피너베이트 3/8OZ입니다.
집벽권에서 네꼬로 탐색을 해 봅니다..이때 까지 아직 날이 밝질 않은 상황이였죠..잘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
직벽만 두들겨 봅니다..네꼬의 컬러는 국방색??...
던지자 마자 순간 강한 입질이 들어 옵니다...아무 생각도 없었던 상황에 순간 당황....그러나 자세를 바로 잡고 훅셋...
힘이......순간 몸이 빨려들어 갈듯한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로드를 빨고 들어갈 기세입니다...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헉..
일단 보시죠....
턱걸이 4짜 녀석인데....이런 힘이.....이게 장성배스구나...반갑다 장성 첫수를 올려 봅니다..출발이 좋네요...
다시 케스팅....직벽을 맞고 떨어집니다...2m권에서 잠시 액션....두둑...없습니다..그냥 쭉.....갑니다....자동 훅셋......
로드가 90도로 꺽입니다....라인 터질듯하고 드랙 미친듯이 풀리네요....이러게 드랙 풀고 가는 녀석은 처음입니다...
계속...계속 풀립니다...아래로 아래로 자꾸 쳐박습니다...
드랙을 5분정도를 그냥 눠둡니다...지칠때까지....힘이 좀 빠졌다 싶을때...드랙을 살짝더 감그고 반강제 집행에 들어갑니다...
물위로 살짝 보이는 순간....헉 5짜다....드디어 5짜다........장성호 떠나갈듯 환호를 질렀죠....보트 가까이에서 다시 힘을 씁니다..
마지막 발악인거죠...다시 드랙이 풀립니다....꾹꾹 쳐박습니다....그러나 힘이 빠진 상태....간신히 제손에 들어 옵니다...
아~~~그러나.....5짜에서 2cm가 모자랍니다....이런....분명 5짜 이상의 힘이였는데....
제 타이 기록이네요....
제가 2수를 대꾸리로 잡아내니 행님 분발합니다....순간 턱....뭐야 강한입질과 함께 행님 로드가 심하게 꺽입니다..
저희 행님은 저보다 터프하게 땡겨 버립니다..
역시 4짜 초반...힘은 장사...
이제 슬슬 날이 밝아 옵니다..푸석 푸석 오던 비도 차츰 소강 상태를 보이는군요..
정자 포인트 근처에 지성 아빠님 열심히 케스팅 중이십니다..
아직 별다른 조과는 못 보신듯 한데....
얘기 도중....행님 한수 힘차게 끌어 댕깁니다...순간..저도 강한 입질과 힘이 전해 집니다...
동시에 더블 히트....
시원한 4짜 더블히트입니다...
지성아빠님 케스팅 중이라 돌아서 앞서가 봅니다..가는 도중 지성 아빠님 히트...
사이즈는 4짜 정도 되 보이는군요.. 축하축하...
캔커피 아침 갈증에 잘 마셨습니다..온화한 인상에....역시 골드웜 가족이라...초면인데도 친근함이란.....하하하
지성아빠님을 뒤로하고 저흰 계속 전진입니다..
이제 날이 다 밝았네요...
날이 밝으면서 입질이 뚝 떨어 집니다...뭔가 이상하네요...조금전 까지만해도 활발히 하던 입질이 갑자기 뚝 끊기니다..
철탑 포인트로 이동...여전히 입질이 없습니다...행님과 의아해 하고 있는 상황...생각을해 봅니다..
순간....배스들도 색깔을 가리나....하는 생각에 지금껏 썻던..진한 국방색을 약간 밝은 펌킨색으로 바꾸어 봅니다..
케스팅....헉 바로 입질.....이넘들도 날이 밝으니 그 색이 맘에 안들었던 모양입니다..
이제 부터 4짜 퍼레이드 시작 됩니다...계속 4짜만 올라 옵니다..대부분 싸이즈가 43~47cm 싸이즈만 줄기차게 올라 옵니다..
그러던 중 행님 오늘 최대 싸이즈 올립니다..
턱걸이 5짜 입니다...이런....또 5짜를 뺏기는 순간입니다...
뭣이..이런.....왜 저한테는 5짜가 안올라 오지요...왜.....왜......
뭐 할수 없죠...어복이 이것뿐이니..
동방의 4짜 퍼레이드 함 보시죠...
뭐 줄기차게 올라 옵니다...힘...말할것도 없죠....안동의 꾹꾹이의 힘에 거의 2배정도 힘을 쓰는듯 합니다..
조조만세님께서 말씀하셨던가요..5짜 흉내를 내 힘을 쓰는 장성 4짜배스라고....
여튼 이건 손맛이 아니라 몸맛 입니다..
행님 4짜 퍼레이드 입니다..잘 잡아 내는군요....
이후 사진은 찍질 않았습니다..거의 비슷한 싸이즈에...너무 많이 나오니 사진이 무의미해 집니다..
나오는 길에...잠시 던져 보니 금일 최소어가 나옵니다..
상류 하류 할것 없이 골창부위 쉘로우나 돌무더기, 마사토..때때로 직벽...이거뭐 장성호 전체가 포인트입니다..
안잡히는 곳이 없을 정도네요...
이제 슬슬 시간은 오후로 접어들고...오후가 되니 해가 뜹니다..무덥군요....희안한게 오후 타임에 들어서니 입질이 서서히
줄어듭니다...아침 출발전 현지분들 얘기로는 12시 이후는 조과가 급격히 나빠지니 그때 철수하는게 낮다는 소릴 들었네요..
저희는 보트정리 시간이 조금 걸리는 관계로 일찍 철수를 합니다....철수시간...오후 2시 40분...
저희가 보트 정리 마무리 될 무렵 다른 분들도...철수를 하고 나오시네요...
대부분 조과는 좋은듯 보입니다...지성아빠님 일이 있으셔서 일찍 철수 하시는 바람에 인사를 못하였네요...
담에 대청에서 함 뵈요.. 공산명월님도 함께 보셨으면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정리를 마치고 저희 먼저 대구로 출발 합니다...
오늘의 조과는 4짜후반....둘 합이 60수 이상...4짜 초반..10여수...5짜 1수.
팔이 아픕니다...아침에 일어나니 어깨및 오른팔부위 근육통이...아직도 팔꿈치와 손목이 쑤시네요...
파스라도 붙여야 겠습니다..
재밋게 보셨는지요...장성은 1박 2일로 가면 참 좋은 코스인듯 보입니다...거리가 상당히 멀더군요...풍경은 대청과 거의
흡사합니다..
이먼곳을 조조만세님은 어찌 그리 자주 가시는지...하하..
담에 또 갈 기회가 생길지 의문이네요..거의 막차를 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이제 더 더워지면 힘들어 지겠죠...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날씨가 많이 더워지니 골드웜 가족들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이상 초짜 동방의 주말 조행기였습니다..
장성호를 네비로 검색해보니 안동보다 대략 1시간이 더 걸리네요..
혼자 가기는 좀 무리인듯...
손맛축하드리고요, 다시 중수로 입문하셔야 옳을듯 합니다..
하하 감사합니다..장성...멀긴 멀더군요...다시 가라면 조금 망설이지 싶습니다..
혼자 가시기엔 조금 무리가 따를듯 하네요...저도 번갈아 가면 운전하고 왔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짜 포획은 실패 하셧네요 그래도
많은 마릿수 하셧네요 꼭 5짜 잡아야 중숩니까?
수고 하셧습니다
하하 주위에서 자꾸 초짜라 놀리는 바람에....
감사합니다.
좋은 조행기 잘봤습니다 조만간 아무래도 6짜 낚고 낚시 당분간 접으실것 같은데요.....
담에는 꼭 5짜잡으리라 생각들어요
네...6짜 잡으면 잠시 쉬도록 하죠...
손맛 마리수 조행 축하드려요
2년전 장성에서 워킹으로 잡은 배스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그 폭발적인힘... 스베에 나왔는데
물위로 보이는 대가리론 5짜였는데 자로 재어보니 47.. 그러나 빵이 좋아서 손맛은 실컷 봤습니다.
언제 다시 가볼런지 모르겠네요
분명 힘으로 보나 빵으로 보나 분명 5짜라 확신했는데...공식자에 딱 올리면 어김없이 47,48입니다..
뭐 어복이 그런걸 어찌 하겠습니까만은...말씀처럼 손맛 하나는 끝내줍니다..
엄청나게 잡으셨군요.
장성호에는 다른데 오짜 같은 4짜들이 득실하답니다.
대박 조행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농어9짜 골선장님께서도 요즘 바다에서 잘 잡아내시더만요..
장성..5짜 같은 4짜가 우글우글 합니다..
엄청난 마릿수 축하드립니다.
정말 엄청 잡으셧네요
역시 중수 다우세요
감사합니다...히트님께서도 언제 장성한번 가셔야죠...+1님과 1박2일로 다녀 오심 좋을듯 하네요...
이번주 가려했더니...전남권 장마 입니다..
에휴....되는 일이 없어요
수중전도 할만 합니다..시원하니 좋더군요...
뭐하시면 물퍼는 자바라 하나 보낼 수도 있고...
손맛 축하드립니다. 그날 장성대회에 참전해서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대구로 온거 같아
아쉽네요..물론 저희 일행중 후배분이 2등에 입상을 하셔서 자축을 하기에 바빴다는 핑계도 있겟지만요..헤~
장성 입성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손맛보심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안그래도 장성 오신다기에 연락을 기다렸다는....하하
일행분이 단상에 오르셨다니 축하드립니다...장성 아주 좋은 필드임에는 확실합니다.
다음에 뵐날이 있겠죠...
네에..종호씨가 계속 연락을 드렸는데..연락이 잘 안된다고 해서요..
다음번에 동출 기약해보도록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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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릿수로 대박 보셨네요~
멋진 필드에서 멋진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늑돌이님께서도 대형필드에 함 도전해 보셔요...
한번가기 시작하면 저수지는 눈에 잘 안들어 옵니다.
동방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반가웠습니다.
무박2일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11시쯤되니 피곤함이 극에달하더군요~
배스손맛도 원없이 본지라 더 늦기전에 철수했습니다.
모두 하류로 간듯해서 인사못드리고 먼저왔습니다.
제 사진도 올려주시고...고맙습니다.
담에 대청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성아빠님 수고 많으셨네요...끝까지 함께 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둘이서 온 저희도 무지 피곤했는데..혼자 오셨으니 오죽 하시겠습니까...그래도 대박하셨으니 다행이네요..
담에 언제 대청에서 함 뵈요...강물님께서도 언제든 대청은 준비 되신듯 하니 말이죠..
60수....동방님은 이제 진정한 중수이십니다!
이 날 장성에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었네요!
뵙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참! 이 날 동방님께도 전화 무진장 드렸었는데...블랙엔질님과 일정이 끝나고 뵈러 가야지~ 생각하고 말이죠...
전화 안 받으시더군요!
이거...장성의 힘 좋은! 배식이 사냥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셨나 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흠...전화가 온게 없던데요...이상하군요....
저녁에 집에 도착해서 넘 피곤해 잠들었는데...새벽에 시간 보려 보니 배미남님 전화가 한통 와있더군요..
늦은 시간이라 전화는 못드렸고...그것 뿐이데요...
어제 행님 전화기가 자꾸 서비스 지역 밖이란 소리를 자꾸 하던데...
혹시 송신탑때문에 안테나 수신이 안된건 아닌지....
"우리 지금 만나 당장만나~"
배스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대박 조황 축하드립니다.
ps~중수 인정
하하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중수로 인정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마님의 팔콘 잘 달리고 계신가요...요즘은 날씨가 더워 그런지 보트가 노글노글하니 펴기 수월하긴 한데..
무게는 어쩔수 없더군요...바닥판 빼고 보트펴서 들어 보니 아주 가볍던데요...
무게의 문제는 바닥판인듯 싶어요...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중수로 인정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웃기엔 이릅니다...
북성님이 인정해야 진정한 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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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다녀오셨네요.
장성 손맛이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부럽습니다..장성 손맛 축하드립니다.
한번 중수는 중수입니다. 5짜 금방 잡을 것니다
미르님께서도 장성 한번 가보셔요...왜 장성..장성 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정말 대단한 사투??였죠...장성 배스에게 빌었습니다...제발 그냥 올라와 달라고...
지금 후유증이 장난 아닙니다..
장성 한번 가보았는데, 그 거리면 자꾸 안동이 낫겠다 싶어 발걸음 돌리길 여러차례...
그래도 이렇게 즐거운 조행기라도 대리만족 하니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흠....장성 ...멀긴 멀죠....누구나 같은 장소라고 추억에 따라서 맘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이렇게 나와 준다면...담에 또 가라면.....
저라도 망설여 집니다..넘 힘들더군요..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일요일날 장성에 골드웜회원님들 정모를 하셨네요
아...아쉽네요..저도 저날 워킹으로라도 갔었어야했는데..
간만에 광주까지가서 피곤해서 잠만자고 오다니...
다들 지문 없어지셨겠어요
장성은 이상하게 현지 분들 보팅이 없습니다...거의가 워킹을 하시더군요..여자 조사분들도 상당수 되더라는거...
보팅하는 사람은 오로지 저희뿐....그래서 한산했다는....
지문은 남아 있습니다..잘 아실걸요...대꾸리는 자국이 어디 나는지...엄지 마디가 닳아 없어 질려 합니다..하하
역시 장성입니다.
동방님의 장성호 정벌 성공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조조만세님의 조언 덕분인듯 합니다..
대구에서 많은분들이 출조하셧군요.
장성호배스들 혼쭐이나 벌벌떨면서 입술 치료중이겟는데요.
하하 벌써 많은 분들이 침을 놓은 상태라 입술 재수술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오랜만에 조행기한번 쓰려고 했드만...
기죽어서 못쓰겠네요..
징한~손맛,몸맛 축하드려요~
하하하 배조님께 염장이 갔나 보네요...요즘 어디서나 조황이 좋은 관계로 염장 지르기 쉽지 않다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방님! 장성에서 찐한 손맛을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혼자만 다니지말고 나도 좀 태워주삼.....
하하하 감사합니다.어르신..
언제 지성아빠님과 대청에서 함 뵜으면 좋겠네요...담에 자리한번 마련해 보겠습니다.
동방님 멀리까지간 보람이 있었내요 한동안 장성이 눈앞에 아롱이겠습니다
푸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골드훅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장성 배스의 힘에 손이 떨려 옵니다...언제 또 그런 손맛을 볼수 있을지....
금단 현상이 심해들듯 하네요..
출조후 월화수 교육이라 이제야 정신 차렸습니다.
이번주 장성 5짜 잡으러 안갑니까?
저는 저번주 실패해서 이번주 또 갑니다.
저번 실패의 요인은 무리한 출조로 인한 집중력 및 체력 저하 였습니다.
이번주는 일찍 출발해서 도착후 잠시 잠자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번 조과 너무 암울 합니다.
초대박 축하드립니다.. 장성은 아침피딩이 활발한가요? 피딩시간은 길게 이어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