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조행기
일시 : 2015.11.07. 오전7시30분~12시
장소 : 하빈지
장비 : 아부가르시아 벤데타2 761MH+질리언+카본14LB
채비 : 줌 씨테일웜, 피네스웜 드롭샷
조과 : 30~40급 다수
최근 영 시원찮은 조과로 인해 조행기 작성이 부실하던차에
"휴일+비 = 비오는 휴일은 반드시 출조"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일찍 출조합니다.
수초와 개구리밥으로 덮인 하빈지가 인적도 드물거 같아서
하빈지로 갑니다. (사람 발길이 끊기면 입질은 잦으므로...)
결과물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