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천지
저녁 6시 이제 해가길어 이시간에 내려가도
한 두어시간은 낚시할수있습니다
오늘은 개구리웜으로 손맛 좀 볼려나싶어
열심히 캐스팅 해봅니다
오늘도 역시 반응없네요
섀드웜으로 교체해봅니다
바로 반응오네요
그런데 웬 손님고기
입질은 많이 받았는데 손에 비린내 뭍혀
바늘 빼준거는 두마리 입니다
버징낚시 눈으로 손으로 참 재미있기는합니다
저도 개구리 두번 퍽,퍽 하더구만 훅셋이 안되데요
한템포 늦게 훅셋해야하는데 너무빨리 했다는 생각이 들데요
.
가물치는 잡혀도 신경쓰입니다
만지기가 거시기하여 바늘뺄수가 없으니 . . . . . .
.
.
릴이 장구통 릴입니까?
첨보는거네요
17.06.17. 23:24
도명환(마실아제)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아부가르시아amb4600c3 다솔에서 세일하길래
얼마전에 어떤가싶어 하나장만 했는데
가격대비 릴은 괞찮은데 제한테는 조금 크고
무게도 조금되는게 h대에 물려 한두시간정도
낚시하다보면 조금 힘이든다는 느낌이 드네요
얼마전에 어떤가싶어 하나장만 했는데
가격대비 릴은 괞찮은데 제한테는 조금 크고
무게도 조금되는게 h대에 물려 한두시간정도
낚시하다보면 조금 힘이든다는 느낌이 드네요
17.06.18. 10:15
요즘은 가물치 구경하기도 어렵던데요.
손맞 축하 드림니다.
17.06.18. 11:20
도명환(마실아제)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저도 잡아본지 오래되어 바늘을 어떻게빼야될지
순간 당황했습니다
순간 당황했습니다
17.06.18.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