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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가 날 부른다 (1137 )

?안녕 하세요.


오늘 오전에 삼신지 다녀 왔습니다.


삼신지에 도착 하니 오전 9시가 지낫네요.


새물 유입구 두곳 모두 물 한방울이 들어 오지 않았으며


녹조가 조금 심한것 같습니다.


상류 산그늘에서 낚시 햇습니다.






SAM_0004.JPG





ㅅ산밑 그늘 가기전에 오늘은 제가 먼저 마수 합니다.







SAM_0005.JPG





집사람도 바로 마수 하네요.


집사람은 다운샷으로 저는 지그헤드 채비로 시작 햇습니다.






SAM_0006.JPG





오늘 두번째도 제가 먼저 햇는데


조과는 영 아니네요.






SAM_0007.JPG





역시 튼실한 배스 낚아 냄니다


사진뒤 져수지가 완전 녹조 입니다.






SAM_0008.JPG





집사람은 연신 잡아 냅니다.






SAM_0009.JPG





오늘 세번 째 배스 입니다.








SAM_0010.JPG





오늘 마지막 배스 입니다



오늘 목표 다섯 마리 엿는데......






SAM_0011.JPG





집사람 오늘 마지막 배스 인데 9마리째 랍니다.


오전 11시가 넘으니 너무 더습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배스 얼굴 보고 왓습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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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다닐만 합니다

잡혀야 다녀도 즐거움이 있습니다

손맛의 기쁨이 충만하였겠습니다

산위에서 부는 바람도 맞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심을 축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18.08.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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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녹조가 심하네요..

이번 태풍이 피해없이 잘 지나가면

다시 새물찬스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 다시 기회를 노려야지요.

18.08.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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