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 1182 )
?안녕 하세요.
어제 저녁에는 더위와 사우다 늦게 잠이 들어서
몇일째 벼르던 새벽 낚시 또 못나가고
청도천 이서교 아래 보에 도착 하니 오전 8시가 조금 진낫네요
전번 성곡지에서 득템한 채터 베이트 훅만 교체하여
오늘 보위에서 날려 보앗는데 입질 받아 랜딩중에 털리고는
다른 루어 교체해 보았으나 반응이 없어 서원리 앞으로 이동 합니다.
이곳 마을 앞에 둠벙형이 있는데 오늘은 물이 많아서 인지 입질이 조금 뜸한평이네요,
그래도 반똥가리 웜에 반응 아주 좋은 편입니다. 몇마리 털리고 더 이상 조과 없어
자리 이동 합니다.
이서교(칠성리쪽)아래에서 스베에 한수 나와 주네요.
배스가 스베 쭐쭐이 따라 오느게 육안으로 보이는데 물어 주지 않아
웜으로 교체하여 추가 배스 한수 더 보태 주네요.
그리고는 더 이상 입질이 없어 상류 예리 앞여울쪽에 웜에 바로 나와주네요.
이곳도 물이 줄면 잔챙이가 많은데 오늘은 2짜에서 턱걸이 3짜정도
나와주네요.
2짜전후정도가 입질을 많이 합니다.
ㅇ오늘 마지막 배스 입니다. 내려 오면서 몇수 털리고
오전 11시가 넘으니 더위가 심해 철수 합니다.
더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식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나갈까말까하다가... 더워서 참았는데
나가셨군요.
내일은 비온다합니다. 비보다 번개가 걱정입니다.항상 안전조행하시길 빕니다.
나가셨군요.
내일은 비온다합니다. 비보다 번개가 걱정입니다.항상 안전조행하시길 빕니다.
19.07.24. 21:48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1
김진충(goldworm)
오늘 새벽에 비가 오지 않아서 낚시 하러 갔는데
낚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철수 했습니다.
낚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철수 했습니다.
19.07.2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