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호수 면꽝 조행기
장비 : 지루미스 GLX M, Steez MH, 103LH
채비 : 스피너 베이트, 바이브
액션 : 던지고 감기
포인트여건 및 인터뷰 : 인터넷으로 그간의 윌슨호수 조행을 보니 생미끼에만 그것도 낱마리로 나온다 하여 별기대는 안하고 새로산 보트 테스트 및 시승겸 윌슨 호수로 향했습니다.
이번 보트 구입에 도움을 준 게리와 그의 부인 스텔라가 친절하게 트레일러 끄는 요령, 보트 사용방법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아파트사는 관계로 보트 보관도 게리집에 하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보트내리고 모터 쓰는게 쉽더군요. 비미니탑이 햋볕을 막아줘서좀더 여유로운 보팅을 할수 있었습니다. 선수가 바로 들리고 부상이 되더군요. 가까운 연해에도 나가기에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트읜홀이라 확실히 롤링이 적더군요. 아주 여유롭게 낚시 할수 있었습니다. 앵커내리고 점심먹은후 구명조끼 베고 낮잠을 청해봅니다.
아침에 도착하자 마자 스베에 베스가 한수나와서 내심 기대 했었는데 그후 철수 직전 바이브에 한마리, 아주 몰황이엇습니다.
호수가 너무 커서 아직은 포인트나 패턴 찾기가 힘이 드네요. 이젠 슬슬 어탐기를 질러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 이 곳 하와이에서는 민물은 면허가 필요합니다. 보트는 대부분의 장소에서는 특별한 면허가 필요없지만 일부 장소에는 그곳의 보트 면허를 취득하기를 요구 하는 곳도 있습니다. 보트면허는 간단한 이론 교육후 필기 시험과 실기입니다. 구명 조끼착용의 의무는 없으며 보트내에 인원 수대로 구비만 하고 있으면 됩니다. .
트레일러가 보트용이 아닌 제품으로 고르신듯 보입니다.
앞쪽 커플러 쪽은 뒷바퀴를 물에 안넣고 내리시려고 길게 뽑으신듯 하고요.
아무래도 쌍둥선체가 좌우 롤링엔 강할겁니다.
그래도 구명복은 꼭 챙겨입으셔야 합니다 !
보트 구입시 트레일러및 아웃보드 모터, 트롤링모터등 거의 모든 용품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일괄 구매 했습니다. 저 드레일러는 존 브트용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이국적인 조행기를 읽는 재미가 또한 남다르네요...
빨리 분위기 파악해서 대박조행기 한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대됩니다..
아..6마력으로 바로 부상이 되는 군요.
배가 커서 힘들줄 알았습니다.
새보트로 즐건 낚시 하시고 어종 / 패턴 소개도 좀 부탁드릴께요.
언제 한번 캘리포니아로 출장 갈 일이 있으면 저도 꼭 렌트해서 낚시좀 해 보고 싶네요.
음.. 배가 참하고~~ 호수도 넓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늦게 나마 선장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안전 운전 하세요
멋지십니다.마지막 사진도 왠지 그림같고~
앞으로의 조행기 기대해봐도 되겠는지요
아주 좋아 보입니다... 선장되심을 축하드려요...
역시 한국이랑 미국은 다르군요~
한국은 보팅 시 구명복은 필수로 입고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혼자 보팅 시 안전을 생각하면 한국에 규정이 맞는거 같네요
하와이에서 손맛 축하드립니다~
하와이 멋지십니다.....
배쓰가 안나와도... 이국적인 풍경에 보팅이라 ~~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봤음 좋겠네요 ~~~
선주님 되신거 축하드리고.. 손맛도 축하드립니다.
선장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포즈의 사진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이국에서의 조행기
한국에서 잘보고 있습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선장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멋진 보트의 선장님이 되셨네요.
보트가 멋지네요.축하드립니다.
더 없이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에 부러운 마음이 가득입니다.
낚시는 저렇게 여유가 담겨야 하는데 늘 물가에서 조과에 연연한 모습이 부끄럽네요.
선장님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호수가 넓으면 그 만큼 더 많은 낚시를 할수 있어서 기쁜게 아닐까요??
가까운곳에 경치도 좋고, 낚시도 할수 있는 그런 곳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앞으로 멋진 조행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 조황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