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AND AWAY (STORY-21)
가을녘으로 접어드는 시점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여러곳을 찾아보았습니다.
가을 배스 향연의 주역인 크랑크베이트만으로도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달창지에서의 배싱...
그리고 일년만에 찾은 안동호...
그리 만족할 만한 조과는 아니지만 지난 더위를 모두 물리치고 진정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즐감하시기를...
주연 : 김장수
촬영: 이 %
낚시도 그렇고...촬영도 그렇고.....장수가 훨씬
원발시동은 좀......
음... 어려운 선택이지만 2010 KBFA ESP ELITE 참피온 김장수 프로 실력 인정합니다.
아~ 나는 이제 지는 별인가?
늘, 2%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누가 지어드렸는지 토너먼트복이 멋지네요.
당연히 백면조인님 작품이죠~
靑出於藍
後生可畏
後生角高
?풀밭 한번 가야죠???
그러죠~
이제 물위보다는 풀밭이 그리워집니다.
우리.....배스보트 팔아서 반띵으로 회원권이나 하나 ..........
이거 연거푸 이%님을 쪼으면 아마도 단단히 삐지...
삐지기는요~ 나이가 몇인데...
하지만 단단히 화났답니다.
오늘은 어디로 붙어볼까..
줄 잘서셔야 합니다.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달리기는 좋은데... 기름값이 장난아니랍니다.
크랭크...진짜 던지고 싶어집니다.
이번주는 대청배스들 크랭크로 마구마구 잡고싶어지는 조행기입니다.
크랑크베이트는 자기 믿음이 중요합니다.
한번 경험하시면 흠뻑~
선리플 후감상!!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닥스님!
엄청 땡기네요
완전히 대박입니다
어깨가 좀 아프지 싶네요
대박 축하드림니다
몸살 나지 마이소
뭐 이 정도로...
아직은 생생합니다...
이프로님 오랫만에 조행기 올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러게요~
가을 지나 겨울되기전에 자주 나가봐야겠습니다.
새삼 멋지게 보이시네요.
오늘따라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풍깁니다.
크랑크 부지런하게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달창으로 오세요~
한번 긁어 보게요~
동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
딥크랑크 던지러 저도 가고 싶습니다.
손목 팔목 조심하세요~
후유증이 나름 심각합니다.
재미있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역시 크랭크의 시즌이 온거로군요!
예..역시 가을은 크랑크베이트 계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