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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ND AWAY (STORY-21)

이 철(2%) 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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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IMG_6462.jpg

 

가을녘으로 접어드는 시점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여러곳을 찾아보았습니다.

가을 배스 향연의 주역인 크랑크베이트만으로도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달창지에서의 배싱...

그리고 일년만에 찾은 안동호...

그리 만족할 만한 조과는 아니지만 지난 더위를 모두 물리치고 진정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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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주연 : 김장수

촬영:     이 %

 낚시도 그렇고...촬영도 그렇고.....장수가 훨씬  emoticon

 

원발시동은 좀......emoticon

10.10.05. 08:27
이 철(2%)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음... 어려운 선택이지만 2010 KBFA ESP ELITE  참피온 김장수 프로 실력 인정합니다.

아~ 나는 이제 지는 별인가?

10.10.05. 08:33
profile image

늘, 2%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누가 지어드렸는지 토너먼트복이 멋지네요.

10.10.05. 08:31
이 철(2%) 글쓴이
예상해(백면조인)

당연히 백면조인님 작품이죠~

10.10.05. 08:33
이 철(2%)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그러죠~

이제 물위보다는 풀밭이 그리워집니다.

10.10.05. 09:48
이 철(2%)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삐지기는요~ 나이가 몇인데...

하지만 단단히 화났답니다. 

 

 

10.10.05. 09:49
이 철(2%) 글쓴이
이호영(동방)

달리기는 좋은데... 기름값이 장난아니랍니다.

10.10.06. 07:37

크랭크...진짜 던지고 싶어집니다.

이번주는 대청배스들 크랭크로 마구마구 잡고싶어지는 조행기입니다.

 

10.10.05. 16:19
이 철(2%) 글쓴이
구도형(지성아빠)

크랑크베이트는 자기 믿음이 중요합니다.

한번 경험하시면 흠뻑~

10.10.06. 07:37
이 철(2%) 글쓴이
김지민(닥스)

늘 감사합니다. 닥스님!

10.10.06. 07:39
profile image

엄청 땡기네요

완전히 대박입니다

어깨가 좀 아프지 싶네요

대박 축하드림니다

몸살 나지 마이소 emoticon

10.10.05. 20:34
이 철(2%) 글쓴이
무드셀라

뭐 이 정도로...

아직은 생생합니다...

10.10.06. 07:40
이 철(2%)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그러게요~

가을 지나 겨울되기전에 자주 나가봐야겠습니다.

10.10.07. 12:00
profile image

새삼 멋지게 보이시네요.

 

오늘따라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풍깁니다.

 

크랑크 부지런하게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emoticon

 

10.10.06. 19:34
이 철(2%) 글쓴이
배대열(끈기배서)

이번주 일요일 달창으로 오세요~

한번 긁어 보게요~

10.10.07. 12:00

동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

 

딥크랑크 던지러 저도 가고 싶습니다.

10.10.06. 19:38
이 철(2%)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손목 팔목 조심하세요~

후유증이 나름 심각합니다.

10.10.07. 12:01
이 철(2%)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예..역시 가을은 크랑크베이트 계절이죠 ~ 

10.10.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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