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수중전...

최우현(대마왕)

달창고수 혹은 달창 특파원인듯 합니다.

달창은 이제 동방님 구역임을 인증 합니다.

11.05.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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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특파원까지는 아니구.....그냥 저 싸이즈에 마릿수 볼수 있는 곳이 달창 뿐인지라....

뭐...갈때가 없다고도 할수 있죠..

11.05.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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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낚시의 열정은 저보다 100배는 더 있는 것 같군요..

 

그리고 장성일정 나왔나요...? 점쟁이 한테 물어보니 22일이 좋다는데....뭐 그렇다는 겁니다.....

11.05.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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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이번주 일요일은 안되시나요...윈드그루상에...이번주에 바람으로 보나 날씨로 보나...딱인듯 한데요...

더 늦어지면 더워서 힘들어 집니다..작년에 그랬거든요..

11.05.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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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이호영(동방)

이번주는 제가 빠질수 없는 일륜지대사가 있어 좀 어렵사옵니다...

글구 만세님의 조언으론 장성의 피크가 5월에 시작하여 6월까진 간다고 합니다....

11.05.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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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흠...한분이라도 빠지면 섭섭하니...일정 조정해야겠군요...

문배스님 저녁에 일정 계획도 짜고...입낚시겸....쇠주나 한잔 하시자던데...

날짜 함 잡아 볼까요..

11.05.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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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조조만세님의 의견으로도 이번주말부터 장성배스들이 힘이 붙어서 대박날꺼 같다고 하시더군요. 참고하시길...

작년은 보팅이 처음이라 장성 막바지에 갔었지만, 올해는 하루 100마리 나오는 타이밍에 다녀오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작년에 장성갔던 팀들 한번 더 뭉쳐서 같이 지져보면 좋을 것도 같은데 말이죠...

11.05.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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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100마리 땡기고 나면 집엘 못오실텐데....팔이 후덜거려서요...

한 50마리만 땡기시죠... 그 좋은 날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11.05.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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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11.05.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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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작년과는 달리 달창에서 너무 선전하시는거 아니에요?

 

감나무골식당은 슬로프에서 가까운 잇점이 있긴 하지만, 몇번 애용하고 나서 음식맛이 너무 안좋아서 지금은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식당음식이 맛이 좋아야 들르든지 말든지 할텐데...

11.05.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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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달창 접수 완료 했다니까요...

감나무골 식당을 한번도 안가봐서....맛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정 맛이 그러면 주인아저씨께...얘기 해도 무방할듯 하네요...하루이틀 장사하는것은 아닐테니 말이죠..

그리고 1~2명 먹을수 있는 메뉴도 개발하면...참 좋을듯 보입니다..

11.05.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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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참으로 껄끄러운 일이지만... 사장님과 그런 얘기를 주고 받았다면 이참에 한번 건의를 해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대부분 저와 비슷한 의견을 보이시더군요.

우리 입장에도 이제 날이 더워지면 음식맛만 좋다면야... 오전에 낚시하고, 점심먹고 좀 쉬다가 오후장보러 들어가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일이죠~!

11.05.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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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매력남)

동방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차위에 로드 ~ 참 인상적이었는데...

역시나~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비오는데~ 고생하셨어요...

달창지 배스를...혼자 타작하시는데요?

11.05.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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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준영(매력남)

네...매력남님 오랜만이시네요...잘 지내시죠..

뭐...저 차 보고 알아봐 주시는분이 많네요...원피스 로드를 가지고 다니기 아주 편합니다..

승요차이다 보니 어쩔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11.05.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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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삼(꼴초)

궂은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고수답습니다.

11.05.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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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전우삼(꼴초)

감사합니다...

고수는 아니고....중수 인증 받은지는 얼마 안된듯 합니다..

11.05.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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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섭(블랙엔젤)

이제 달창은 동방님이 완전 접수 하셨네요..인정합니다..

 

달창 가지세요~~     

 

저는 장성으로 밀려나야겠군요. 요즘 장성 부쩍 나와줄 시기인데..

 

날잡아 함 들이대야되는데..

11.05.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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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변은섭(블랙엔젤)

하하...달창은 모든분들의 것이니...다 함께 쓰시기로 하고...

장성은 일정란에 남겨 두었으니 참고 하세요..

함께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11.05.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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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그레이)

동방님 달창 들어가실때는 피해야 될것 같습니다...

달창 배스들이 긴장해서....프레셔를 너무 많이 받을듯...

달창들어가실때는 꼭 들어가신다고 글남겨 주시길...

11.05.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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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동현(그레이)

헐....

11.05.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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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수중전 배스 손맛 축하드립니다.

차위에 낚시대를 걸치것이 불안하지 않나요?

 

 

11.05.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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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최정오(염라대왕)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전혀 불안한 감이 없습니다...고속도로 150km에서도 끄떡 없었습니다..

스키케리어가 보기보다 아주 견고 합니다..절대 빠지거나 흔들림이 없습니다..

예전에 히트님께서 지적해주신게...(제가 로드 탑쪽이 전방으로 향하게 걸었습니다.) 있어

탑이 뒤로 가게 거치를 합니다..이유인즉..고속 주행시 비닐이라도 걸리면 로드가 부러질 우려가 있다하여

바로 시행하고 있구요..별탈 없이 아주 편하게...잘 다니고 있습니다..

 

승용차에 원피스 거치대를 걸거면 스키케리어를 권하고 싶지만...가격이 생각보다 무지 비쌉니다..

이런 타입은 20만원정도 하니까요..저희 형님이 항시 탐을내는 장비중 하나입니다.

11.05.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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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안녕하세요~~ 저 동방님 보트앞에서 워킹하던 니나노입니다.

 

혹시나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동방님 보트가 맞았네요.

 

시간만, 그리고 구명조끼만 있었더라도 태워달라고 조를뻔 했습니다.

 

손맛은 많이 보셨죠??? 다음에 또 만나요~~~

11.05.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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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박경민(니나노)

부르시죠.....

제차에는 항상 예비용 구명조끼가 있습니다...

전에 런커파님께서도 그랬지만....전 항상....준비하고 있는지라..

누가 같이 동승하자고 해도 바로 "콜." 입니다...

다음 보시면 필히 아는체 해주세요...워킹으로도 잘 잡으시는듯 해서....대단하다 생각했었네요...

11.05.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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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누가 같이 동승하자고 해도 바로 "콜." 입니다...

치... 나는 한번도 안태워주면서...

11.05.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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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김밥 두줄 태워 준다 했잖아요....

마음이 동하면 .....텔레퐁.......

11.05.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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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아하...

11.05.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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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대단하십니다..

 

비가와도 동방님의 열정을 막을수는 없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5.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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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 하지만...열정이라기 보다 중증이라고 봐야겠네요...

중전마마가 항상 지적하는 얘지기만 ...제정신은 아니랍니다..

11.05.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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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얼마전까지만해도.. 달창에서 꽝이러셨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뭐~~!! 달창 도사신데요~!

달창 작년 복수전을 계획하기만 하고..  올해는 그냥 넘어갈 듯 하네요..   손맛 축하드려요~!

11.05.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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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달창에 복수 하세요....요즘은 아주 관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11.05.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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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감나무골 식당은 좀 친절해져야 합니다.

지난번 모임때도 많이들 나오 내용 이죠...

동방님 말처럼... 간단한 메뉴도 만들어야 낚시꾼들이 들를겁니다..

낚시꾼은 낚시하러 온 사람이지...거하게..식사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시간이 나거나 모임이면 가겠지만..평상시라면......메뉴 개선과 서비스도 병행되야 겠죠..

 

그나저나..이제 달창 마스터 이십니다요~

11.05.1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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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육명수(히트)

그렇군요...그리 불친절해 보이지는 않던데....

슬로프 옆에 식당이 있고....맛도좋고...친절하다면...사람들이 안갈 이유가 없겠죠...

강물님께서도 말씀하시던데...뭔가 이유가 있으니 안가는 거겠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역시나 하루이틀 장사할건 아니니깐 말이죠..

담에 뵈면 기분 안나쁘게..살짝 귀뜸해 드려야 겠습니다...

시급한데...맛과,서비스...개인 메뉴 인듯 하네요...

11.05.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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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비오는데 보팅이라?....나름 재미는 있겠네요...언제나 달창지킴이 동방님 다음에 달창갈때 전화드리죠..

11.05.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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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하하....수중전은 1년에 꼭 한두번씩은 하게되네요...

절대 비추천이라는 사실....옷젖고.....질퍽거리고...보트에 물차기 시작하면 낚시보다 물퍼기 바쁩니다...

차에 자바라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도 이런 경우 때문이죠...

담에 시간 나시면 연락함 주셔요..낚시도 하고 점심도 한끼하고...입낚시도하고 그러면 좋죠..

몸은 멀리 있지만..골드웜이란 커뮤니티에서는 항상 함께 할수 있어 좋습니다..

11.05.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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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수중전이라 하시길래 물속으로 들어가신줄 알았읍니다.

대단한 열정 축하드립니다.

11.05.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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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아무리 배스가 좋아도 물속까지 들어 갈수 없겠죠...

감사합니다..

11.05.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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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손맛 축하드려요

11.05.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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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임승열(goldhook)

감사합니다.

11.05.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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