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워터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어제 비가 왔지만 오전을 지나고 보니 날씨가 괜찮은 것 같아 오후에 장척저수지와 번개저수지 있는 영산으로 달려갔습니다.
장척지에서는 짧은 손맛을 보고..간단한 저녁을 먹고 돌아오니 주말이라서 그런지 장척지에는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포인터를 찾아 번개저수지로 가니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서 배스들의 라이징이 시작되었습니다.
배스들이 라이징 신호와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탑워터만 공략!
20분만에 괜찮은 사이즈를 만났네요..
대물 확률도 높고 손맛과 눈맛을 같이 주는 탑워터가 최고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출조하시는 분들 모두 어복충만하십시요.
올리고 보니 사진 사이즈가 너무 큰데 줄이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원본을 올리면 요즘은 알아서 줄여주게 합니다.
가로 사이즈 700픽셀로요.
뭐 그대로 둬도 좋은거 같습니다.
빅배스 축하드립니다.
장척지에 어제 많은 인원이 몰렸죠.
저도 물에 떠 있었습니다.
번개도 상황이 좋아지는것 같은데요.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밤낚시 하셨나봐요.
손맛 축하합니다.
빅배스 축하드립니다
벌써 탑워터가 ...
손맛 축하합니다.
탑우터 이젠 슬슬 적응 해야 하는데..
대물배스 축하 드립니다
탑워러~ 참 재미있는 채비입니다.
벌써 탑워터 시즌이라니
바이브와 크랑크는 다시 태클박스에 넣고 가방에 탑워터 좀 챙겨야 겠네요
손 맛 축하드립니다.
번개에서는 아직 바이브로도 잘나오더군요..
바이브는 좀 이따가 넣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벌써 탑워터인가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역시 장척!! 밤에는 멋진 버즈젯으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