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후기는 그냥게시판, 조황정보 등에 남겨주세요.
포인트정보가 빠진 조행기, 낚시금지구역, 퇴치행사, 대상어를 험하게 다루는 등의 혐오감을 주는 조행기는 금지합니다.
금어기, 금지체장, 안전장비 미착용(확인이 안될경우 따로 기입) 조행기는 금지합니다.
※ 배스 뒤로 던지는 낚시꾼은 출입금지, 지난 조행기 게시판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똥통배스

최정오(염라대왕) 최정오(염라대왕) 5576

0

16

퇴근후 잠시 또 왜관똥통에 들러보았습니다.

역시 낙동강 살리기 때문에 진입하기가 더욱 어렵네요.emoticon

내려 가는곳을 더 파올려놔서 신발에 모래가 잔득 들어 갑니다.emoticon

그래도 낚시 하는 시간만큼은 행복하더라구요.emoticon

 

낚시 시간 : 오후 07:00~08:00  1시간가량

오후 날씨 : 구름 잔득

채      비 : 바이브 (일명 짝짝이)

어      종 : 배스 3마리, 끄리 7마리

 

 

 

4짜 배스로 첫수를 시작합니다.emoticon

크기변환_SANY0061.JPG 

 

 

이런 끄리는 수면에서 많이 놀더라구요.

요런놈으로 7수 했습니다.

참~~루어는 요기 아래 보이는 바이브 입니다.( 일명 짝짝이라고 하는,,,,,,)emoticon

끄리 뒤로 보이는 본강은 열심히 작업중인거 보이시죠?

크기변환_SANY0062.JPG 

 

 

 

25급 되는 배스 입니다.

크기변환_SANY0063.JPG 

 

 

야는 3짜 배스 입니다.

크기변환_SANY0064.JPG 

 

 

바로 집앞에 이런곳이 있어 마냥 좋습니다.

이상 잠깐 들려본 왜관 낙동강 똥통 입니다.emoticon

신고공유스크랩
16
profile image
김진충(goldworm)

불법이라서  그냥 1시간만 했잔아요.emoticon

합법이라면 3시간 했을긴데...

10.04.24. 12:42

저도 어제 퇴근후에 철탑에서 1시간 동안 14g 스푼으로 끄리만 4수 했습니다.

끄리 싸이즈도 좀 커졌던데 옆에서 누치들이 얼마나 점프를 하던지.

집근처 낙시터가 있다는게 참 좋더군요..

눈에 보이는 고기들이 무척 커보입니다.

손맛 보심 축하드립니다.

 

 

 

10.04.24. 08:32
profile image
김병곤(강가에서)

맞아요

집앞에 이런 포인트가 있다는거도 큰 행복이더라구요.emoticon

감사합니다.emoticon

10.04.24. 12:43
profile image

아무리 공사를 하더라도 배스도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emoticon

 

10.04.24. 12:44
profile image

짬낚시로 손맛을 보는것 그것만으로도 행복이죠.. 손맛 축하 드립니다..

10.04.24. 19:16
profile image

염라대왕님 대단하십니다요

퇴근후 후다닥 잡아 내시네요

언제 한번 바이브레이션 사용법 특강 한번 들어야겠습니다.

10.04.27. 14:5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날짜 (최신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6
image
권수일(깜) 10.04.26.23:54 3257 0
275
image
이재덕(tokky) 10.04.26.20:31 4959 0
274
image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10.04.26.19:55 5371 0
273
image
이원수(배스프라임) 10.04.26.15:58 5656 0
272
image
쥔장 김진충(goldworm) 10.04.26.15:57 6479 0
271
image
장민석(동네얼짱) 10.04.26.14:26 6080 0
270
image
쥔장 김진충(goldworm) 10.04.26.14:25 6906 0
269
image
박흥준(同行) 10.04.26.14:02 4649 0
268
image
김인목(나도배서) 10.04.26.13:04 5494 0
267
image
이훈(승부사) 10.04.26.12:12 4599 0
266
image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0.04.26.07:32 4907 0
265
image
김경훈(mama) 10.04.25.23:27 4448 0
264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10.04.25.20:48 5327 0
263
image
설상호(꾼) 10.04.25.01:53 6975 0
262
image
장인진(재키) 10.04.24.21:55 4310 0
261
image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0.04.24.15:20 4592 0
260
image
류태욱 (프리버드) 10.04.24.01:03 4337 0
image
최정오(염라대왕) 10.04.23.23:25 5576 0
258
image
조갑선(누리애비) 10.04.23.20:46 4401 0
257
image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0.04.23.16:09 50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