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따라 배스 찾아 48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어린이 날 저히집에는 어른들만 둘이 있어서 새벽 부터 낚시도구 챙겨
단산지로 달려 갑니다.
단산에 도착하니 오전 5시25분경. 언제나 그랫드시 입구 배수구에서 우측으로 가면서
단산지 어린이들 끌어내봄니다.
바람도 없고 새벽이라 수상레저도 아직없어 아주 조용하니 낚시 하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오늘은 집사람이 먼저 손맞을 보네요. 너무 작다고 바로 보내 줍니다.
이렇게 시작을 하여 공원 관리소 앞을 지나 나루터 주변을 돌아 나비 사육장 골창을 돌아
곳부리 까지 갔다가 턴하여 나오면서 몇가지 루어를 교체해 가면서 배스 낚시 시작이후 최다의
조과를 기록 한것 같읍니다. 더블 히트도 6번이나 했읍니다.
블르길 한마리를 포함하여 딱 50수 하고 왔읍니다.
집사람은 나비 사육장 앞 골창에서 가물치 까지 한수 했읍니다.
철수 하면서 뚝밑 식당에서 해물 순두부로 아침을 먹고 철수 오늘이 불로동 장날이라 장에들려
집에 오니 11시가 다되였네요.
오늘 어린이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직 가물치를 한번도 잡아보비 못했습니다..
꼭 잡아보고 싶은 어종인데..말이죠...
엄청난 마릿수 조과 축하드립니다.
여기 리플 달려고, 로그인 했네요.
부부배스님, 대단 하십니다. 가실때마다 뽑아내시네요.
어르신한테, 제가 한수 배워야 할듯 합니다.
날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역시~~~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새로운 사진 구도가 좋아 보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축하드립니다
오늘 총 동원하셨네요
대박하신것 같네요
날씨도 좋구요 오늘 낚시하기에는 최고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저는 손맛을 많이 못 보았습니다
겨우 두마리 잡앗네요
손맛 축하드림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50수 마릿수는 대박입니다!1 아직 이런곳이 있군요 담에 꼭~옥 함께하고 싶은분입니다!
가물치에 배스 마리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