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신갈 한가로운 배싱 사진입니다 며칠전 다녀온 고삼을 오늘에야 올립니다 뭐가 그리 바쁜건지 낚시도 못가고 잠깐씩 댓글만 올리다가 뒤 늦은 8월16일 고삼지 조행 입니다 용인에서 안성쪽 도로를 타고 가다 고삼 표식 보고 1시방향으로 내려서면 다시 10시방향...
어제 이곳 저곳에서 억수로 많은 비가 내려서.. 아침에 낚시가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 줄기차고 힘차게 울리는 모닝콜에도 그대로 누워 있었습니다. 5분뒤 다시 울리는 모닝콜.. 그래 한번 나가보지머... 옷을 주섬주섬 입고..모자 눌러쓰고.. 오목천으로 갑니다. 지...
골드웜 고수님 방갑습니다. 어제 약속한데로 금일 아침 홀로 옥계천에 다녀왔습니다.[흐뭇] 전일 오후 퇴근후 설레는 마음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어질] 정확하게 05시 30분에 출발 하였습니다.[씨익] 아침 날씨 죽이더군요[헉] [비]가 오려나..여튼 출발 했습...
친구 만나러 가는 길........[흐뭇] 후덥 치근하고 무더운 여름 오후 날씨도 덥고 불쾌지수만 올라가고......[버럭] 어디 시원하고 조용한 곳을 생각 중에......[생각중] 전에 한번 들린 왜관 평복지가 생각이 납니다. 처음 들렸을 떼에도 마릿수 조과를 본 경험도 있고 ...
퇴근 2시간 전 전화가 오네요. 정경진님!!!! 지금 신포리에 하늘배서님, 자작보트 만드신 반사장님과 함께 있으시다고 염장성 멘트를 날리십니다. 야속한 분!!![울음] 이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씨익] 신포리에서 배 띄운다고 퇴근 후 들릴 수 있겠냐고 당연 "OK~~"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