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 버젼
1.장소 :
2.일시 :
3.날씨 :
4.채비 :
5.조과 :
갑자기 호작질 발동이 걸려서
새 모양으로 만들어본...
스커트는 볼펜심에 위아래를 불로지져 턱을 만들고 거기에 묶어 강선에 관통해 끼움...
강준치를 노려보면서 만들었어요.
아래쪽 황동비드는 8-10미리 정도...
2.일시 :
3.날씨 :
4.채비 :
5.조과 :
갑자기 호작질 발동이 걸려서
새 모양으로 만들어본...
스커트는 볼펜심에 위아래를 불로지져 턱을 만들고 거기에 묶어 강선에 관통해 끼움...
강준치를 노려보면서 만들었어요.
아래쪽 황동비드는 8-10미리 정도...
낮설지 않은 활용입니다.
예전에 저도 한번 만들었읍니다.
저는 텍사스채비에 사용 했었읍니다.
볼펜심을 적당량 잘라서, 불로 지지면 속이 빈 아령처름 됐는데,
스커트를 두겹으로 길게 묶어서, 풍성하도록 해서 사용 했읍니다.
러브지그 효과를 조금 노리면서.....
저는 재미를 못 봤읍니다.
13.09.24. 15:4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볼펜심 불로 지지기는 끄리사냥님이 아주 오래전에 올렸던 아이디어였습니다.
텍사스리그에 러버지그처럼 스커트를 싱커아래에 끼우는 방식.
웜낚시에서도 잘 먹힐만한 채비법이죠.
볼펜심 지지는건 별거 아닌데,
최대한 그 크기가 작아져야 아주 보기 좋아지는데 그게 어려운듯 합니다.
텍사스리그에 러버지그처럼 스커트를 싱커아래에 끼우는 방식.
웜낚시에서도 잘 먹힐만한 채비법이죠.
볼펜심 지지는건 별거 아닌데,
최대한 그 크기가 작아져야 아주 보기 좋아지는데 그게 어려운듯 합니다.
13.09.24. 15:43
골드웜님의 풍성한 조과를 기대해 봅니다.
13.09.24. 15:4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이거 테스트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내일 강에 가야할까봐요.. ^^
내일 강에 가야할까봐요.. ^^
13.09.2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