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두 왔으니까 물도 맑아지고 활성도두 많이 높아졌겠지.... 하면서 옥계천으로 갔읍니다... 허거걱.....완전 흙탕물입니다... 완전히 x 씹은 기분이 들더군요.. 차라리 집에가서 잠이나 잘껄...... 그런데 옆에보니 한분이 루어하시고 계시더군요. 우선 저만의 포인트(...
..이 아니고 꽝했습니다.[씨익] 어제 하루종일 내리던 [비]는 해질녘에는 약해지다가 드디어 그치더군요. 운문님한테는 몇마리밖에 안 되는 30여수 대박을 칠 때가 생각나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가까운 대성지로 갔습니다. 전번에 3짜를 잡았으니까 이제는 좀 더 큰 놈...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점점 재미 붙이고 있는 깜.입니다. 진품명품에서 보셨듯이 노후된 장비... 릴과 로드의 궁합도 맞지 않는... 릴의 드래그 조정도 할 줄 모르는... 단지 열정만 가진놈이 오늘 골드웜님의 조언을 듣고 장비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로드는 NS 블랙홀...
장소 : 오로지 시간대 :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조과 : 애기배스 10여수 드디어 오로지를 갔습니다. 두번이나 헤매다 못 갔었는데... 드디어 갔습니다. 건너편에는 포인트가 괜찮아 보이던데.. 제방을 제외한 가까운 쪽은 거의 완만한 마사토지역이네요... 제방 근처에 차...
월요일 오전, 4학년 딸을 학교에 보내고 오니 6살 유치원생 아들이 유치원 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출근하고 학교에 유치원에... 정신 없는 아침이지요. 어제는 저의 휴일,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월요일이 공식적인 휴일입니다. 어느 곳이든 마찬가지...
아... 오랫만에 조행기랍시고 올리네요. 다들 잘 계시줘? 주말엔 한 사고 치셨는지요... ^^ 회사에서 워크샵을 가자고 해서 고삼지에서 하는게 어떠냐는... 배스에 중증인(?) 분들의 성화에 그리 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은 거의 회의와 술... 아시줘? 거의 파김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