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봉이 3달만의 조행..In 안동

허무진(세리어스)

배스 때깔이....희멀건한게..순간 엉? 배스맞나?란 생각이 들었네요

그보다 사이즈 예술입니다.

 

10.08.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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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감사합니다.. 지형이 마사토 지형인지라.. 채색이 희멀건한가 봅니다...  

10.08.1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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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코봉이님 오랜만입니다...그동안 살짝 살이 찌신듯 한데요...

안동.......이거 어지간한 비로는 수위가 오르지 않겠는데요....이번 태풍에 얼마나 많은 양의 비를 싣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정상수위 올릴려면......밤낮으로 3일은 퍼부어야 차겠군요...

역시 저정도면 안동은 힘들죠....

10.08.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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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이호영(동방)

동방님 눈썰미 하나는 최고이십니다... 제가 거의 5Kg는 쪗지요 아마.. 지금 터져 나가는 배를 주체를 못하고 있습니다..이번태풍에 의해서 어느정도의 오름수위가 예상 되는군요.. 예년 수위를 찾을려면 부족하겠지만.. 주말에 오름수위 특술ㄹ 누리러 한번 들어가볼 생각입니다..

10.08.1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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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안동호 런커 축하합니다.

배나들 물이 많이 줄었네요.

10.08.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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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장인진(재키)

감사합니다.. 배나들 생각이상으로 많이 물이 줄어든 모습이였습니다.. 이번비로 얼마나 오름수위가 찾아 올련지... 주말쯤이면 오름수위 특수는 한번쯤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10.08.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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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대물 한마리로 승부를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0.08.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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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감사합니다... 대물한마리로 승부를 보게 되었네요.. 새벽에 들어가서 수위가 줄어든걸 보고 포기했는데 말입니다..

10.08.1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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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보팅도 어려운 이시기에 그런 대물을...... 축하드려요....

10.08.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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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지금은 보팅 워킹 다 어려운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저수지들은 거의 만수위에 있고 안동은 생각지도 못한 최악의 수위니 말입니다.. 대물 축하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0.08.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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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태(Moon Bass)

오우~ 사이즈 멋집니다.. 대물 손 맛 축하드립니다.. 마냥 부럽습니다...  

10.08.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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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구경태(Moon Bass)

감사합니다... 안동 5전만에 잡은 눈먼  라 항상 고맙게 생각 하고있습니다..

10.08.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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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블랙아이)

오우~~~대꾸리 축하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빅원을 하시다니

부러워 죽겟습니다

10.08.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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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강석원(블랙아이)

감사합니다.. 부러우실꺼 까지야... 지금 안동은 너무 어렵습니다.. 이번주말에도 들이댈꺼지만요

10.08.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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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오랜만입니다.

54 ... 역시 한방이죠.. 축하드립니다.

저수위가 장기간 지속된 만큼 배스들도 그에 맞춰 적응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진급도 하셨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10.08.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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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오진용(오션)

네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동은 역시 한방인가 봅니다.. 배스들도 적응을 하였겠지만 너무 어려운 시기의 안동이라..

진급은 아직 9월달에 발표가 나네요..

10.08.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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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유(여울지기)

안동호 대꾸리 손맛 축하드립니다.

큰일이네요.. 안동호가 이 시기에 저 수위를 보이다니...

정말 비가 왠만큼 와서는 수위 채우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가을 겨울 가뭄이 또 걱정되네요..

10.08.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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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김용유(여울지기)

감사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수위가 얼마나 오를지 궁금합니다.. 오름수위 특수를위해 주말에 들어가볼려고 합니다만.. 또 갑자기 수위가 오르면서 배스들이 안정을 찾지 못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10.08.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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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불꽃전사)

빵이 대단하군요.

축하합니다.

10.08.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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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감사합니다..  빵이 멋진 놈을 만나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10.08.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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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견음)

안동호 대꾸리 손맛축하드립니다

 

10.08.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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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이영민(견음)

축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8.1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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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한방노리고 배나들 들어갔다가 비만 쫄딱 맞고온 4인방이 있지요 아마

축하합니다.

10.08.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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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육명수(히트)

잘 알지요~~!! 이반장님을 필두로 안동 들어가신거... 고립 되었는지 알았는데 고립은 안데셨나 봅니다..

10.08.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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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STYLE)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는 신입사원이라.

낚시를 잘 못다니네요

10.08.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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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김국현(STYLE)

감사합니다.. 곧 고참사원이 되실껀데 조금만 참으시면 좋아하시는 낚시 많이 다니실수있을껍니다..

10.08.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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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컨츄리배서)

진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8.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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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김명선(컨츄리배서)

축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08.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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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매력남)

어머나,

낮에 답글을 달앗는데...

제가 모르고 안눌렀나봅니다!!

안동~~5짜~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더우신데 고생하셨습니다.

10.08.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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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이준영(매력남)

안동 골짜기에 새벽낚시를 한것이라 그렇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5짜 축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8.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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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안동 5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0.08.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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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박종길(공산명월)

어르신 감사합니다..

10.08.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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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대물 하심 축하드립니다.

10.08.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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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어르신 감사합니다.. 조행기 잘보고있습니다...  곧 100회 조행이시라죠..  저보다는 어르신이 축하를 받아 마땅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10.08.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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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써)

5짜 한방에 힘든 낚시의 어려움들 모두 떨쳐 버리셨겠군요.

 

멋진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8.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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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배대열(끈기배써)

네 끈기배써님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힘들다가도 5짜 한방에 모든 피곤함이 싸악 날아 가버리더군요..  감사합니다..

10.08.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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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코봉이님도 오랫만이십니다.

더운데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대물 축하드립니다 !

10.08.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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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네 도도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더워서 시원한 기숙사에만 쳐박혀 사는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08.1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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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그레이)

런커 제대로 하셨네요..

안동가면 5짜는 잡아야 아쉬움이 덜하죠..

축하드립니다.

 

10.08.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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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이동현(그레이)

감사합니다... 5짜를 잡기위해 안동에 들어가는거니까요.. 이번주말에도 한번 더 들이돼볼까 생각중입니다..

10.08.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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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석(0.1 ton)

안동 저수위가 장난아니군요.

5짜 축하드립니다.

전 안동에서 꽝친 기억이.......

10.08.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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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역시 안동은 한방이 있군요~

 

저는 언제나 한방이 오려나??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8.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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