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엘 다녀왔습니다.

박찬현(사이언스배스)

와 정말 많이 잡으셨네요. 씨알도 상당히 좋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사진 색감도 예술이네요 

11.06.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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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박찬현(사이언스배스)

감사합니다.. 

11.06.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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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기(배조)

맑은물에서 생활하는지라 배스들도 건강한듯하네요

정말~~~많이도 잡으셨습니다.

11.06.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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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이법기(배조)

저도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물도 맑고..

손도 덜타고...

이런곳에 사는 녀석들이라..

때깔도 좋고..

힘은 말할 수 없이 좋고....

그런것 같다구요..

 

다음주 일요일까지가 옥정호 낚금 해지 기간이라고 합니다..

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1.06.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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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요즘 모 동호회에서 운암호 얘기들이 돌아서 한번 다녀와볼까 생각했었는데... 보팅이 허용되지 않는다해서 포기했었습니다.

엄청 잡으셨네요.

좋으셨겠습니다...

 

운암호의 아기자기한 이쁜 모습이 몇장 같이 실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11.06.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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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하루..

그것도 모 카페 정출 행사차 참석이었기에...

혼자 느긋하게 이런저런 사진을 찍을 여력이 없었습니다.

 

넣으면 나오고 넣으면 나오는 그런 포인트앞에 서다보니...

다른 생각은 안들고..

한마리라도 더.

더..

더..

라는 생각만..

 

 

지나구 보니 조금 아쉽네요.. 

11.06.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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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한마리 한마리가 힘이 엄청 좋았나봅니다.

상단한 마리수 조황이네요.

옥정호 예전 배스낚시 시작할때 가본기억이 나긴하지만 이제는 가물가물 합니다.

사진의 색감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11.06.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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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박주용(아론)

다시 또 가보신다면....

그 진한 감동이 한동안 잊혀지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11.06.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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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무적배서)

손맛 보심 축하드립니다.!!

많이 잡으신 것 같내요!!

옥정호 골창에서 돌고래 피딩하는 배스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내요!!

11.06.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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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백승철(무적배서)

정말 정말 당차고 힘찬 손맛에...

매번 랜딩때마다...

번쩍 번쩍 날아올라주는 멋진 바늘털이에..

눈맛 손맛.... 비릿한 내음까지 일품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옥정호 이번주까지 낚금 해지라고 하니..

 

한번 더 달려줘야 할까 봅니다.

11.06.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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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대박 하셨읍니다.

배스 때갈도 좋구요. 축하드립니다.

11.06.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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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부부배스님....

11.06.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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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행복배스)

부럽기만 합니다..저는 요즘 애기들이 같이 낚시를 가자고 졸라댑니다. 물론 같이 가면 저는 뒷바라지에 캐스팅 한번

못하고 올때가 부지기수죠..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낚시는 항상 즐겁습니다.대박 축하 합니다

11.06.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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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이화영(행복배스)

저도 애가 빨리 커서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1.06.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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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서)

시원한 사진 멋집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터지기 시작하는 배스들...사람 정신을 쏙 빼어 놓지요.

 

좋은 기회를 그냥 보내시나 싶었는데...역시나 대단하십니다.

11.06.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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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선(지뢰진)

낚시허용구간이 정해저 있습니다.. 운암대교밑에서부터 장자골 이라는곳까지입니다.. 운암호 전체구간이 개방된건 아니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개방안된곳은 단속을 강화시켰다고 하더군요..

11.06.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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