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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강화도 쪽실수로 조행

김남석(카우보이) 14년 전 11767

안녕하세요.. 김포에 사는 카우보이라고 합니다. 이날 잠시 시간이 나서 바람도 쏘일겸 가까운 강화 쪽실수로 다녀왔습니다.

오전엔 날씨가 상당히 좋았으나 오후 3시부터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져 중간에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날은 약 1시간 가량하다가

왔고 주변에 계신분들은 약간 어려워 하시던데 저는 그날 패턴을 읽어서리 어려움 없이 배스얼굴 보고왔네요 먼저 강화도쪽

채비는 다른 거 없이 지그헤드에 바닥만 살살 긁어주고 데드워밍에 폴링액션 주면 리액션 바이트 납니다...항상 이렇게 하다보니

별어려움 없이 꼬박꼬박 배스 얼굴 보고 오네요...

김남석(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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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닌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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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돌아온달마)

배스보다 포그립 부분의 빨간색 수축고무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봄이 북으로도 성큼 한 걸음 내딛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10.03.16. 00:22

이상훈(공주머슴님)

그 패턴을 읽기가 전 왜 이리 어려울지요.. 어렵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3.16. 06:35

최우현(대마왕)

깅화권은 아직 추울텐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3.16. 08:19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어려운 시기에 손맞 축드립니다.

10.03.16. 10:09

배대열(끈기배써)

날씨 변화가 심해 요즘 낚시상황이 어려운데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봄철이 오면 대물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0.03.16. 11:11

금성현(늑돌이)

잠깐 가도 배스 얼굴을 볼수 있는 곳이라니..

너무 부러운데요~~

10.03.16. 18:45

임승열(goldhook)

손맛 축하 드립니다

10.03.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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