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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파티

육명수(히트) 13년 전 10460

진덕네 부부 초대해서 고기피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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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콩나물 센스도 보이시고,

흐릿하지만 좋은 고기를 사셨네요

맛나셨겠습니다.

11.11.12. 20:48

김외환(유천)

건강의 적 고기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채식 하면서 건강하게 삽시다

11.11.12. 21:16

김지민(닥스)

음... 결국 저녁메뉴는 단백질이였군요~

저는 피자 한 판 먹고 이제 잘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피곤하실건데 남은 시간 푹 쉬세요~

11.11.12. 22:07

쥔장 김진충(goldworm)

에이...

별로 부러워요~

11.11.12. 22:4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어라!? 불판이 우리꺼랑 같네요! 고기 좀 드시나보군요?^^

11.11.13. 00:09

육명수(히트) 글쓴이

소고기를 다 먹고 삼겹이 먹을때 올려서 그런가요...

반응이 별루인데요..

11.11.13. 17:5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육명수(히트)

11.11.13. 21:15

허무진(세리어스)

육명수(히트)

11.11.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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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나들이 122번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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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빅베이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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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비오는 일요일 신동지 짬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비오는 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11월 인데도 날씨가 춥지않습니다 희안한 날씨입니다 이제 조금씩 쌀쌀해지는 듯 합니다. 수면은 조용하고 도보 낚시하시는 분들만 몇분 보이시네요~ 신동지는 배 펴기가 아주 편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