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꽝이라 했다면서요?
^^*
12.03.20. 13:09
평일날 또 불법조행을
12.03.20. 13:32
모범을 보여야 하실 주인장님께서...은근히...불법을.... 합법화 작업을 하시는듯 한데요...
거의 매일 가시는듯 합니다..
12.03.20. 13:35
좀 전에는 꽝이라더니만 여긴 딴덴가 보네요? 흐흐
최원장님...
빨리 동맹을 파하고 불법조행 소송들어가줘오~~
약올라서 일이 안됩니다...흑흑
최원장님...
빨리 동맹을 파하고 불법조행 소송들어가줘오~~
약올라서 일이 안됩니다...흑흑
12.03.20. 13:51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매나 그동네구요.
꽝~ 이란 소식에 너무 기뻐하는 적군들이 많길래....
용기를 좀 내어봤지요~
12.03.20. 16:22
아~~염장 제대로 인데요~
사무실 책상 밑으로 손을 내려 져킹 연습하는건 저뿐인가요~?
12.03.20. 14:5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석현(꽝조사)
꽝치고 오는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연타로 물어주더라구요.
그냥 보내기 섭섭했나봐요.
12.03.20. 16:21
이 장면은 분명 복면을 하고 배스 붙잡고 인질극 하는 상황인데...
마치 접근하면 골때릴꺼다~~~라는 상황이지요?
하지만 올해 토정비결을 보니깐 평일에 물위에 자주 출몰하고 머리는 댓다 큰데 배스보다 작은 눈을 가진 사람이랑 5월까지는 싸우지 말라고 되어있어서 잇빨을 깨물며 참아 보렵니다...
머리가 작고 눈만 좀 컸다면 우찌 해볼텐데...
골드웜님...지금 저 잘 하고 있죠?
5월에 꼭 같이 가요~~~
12.03.20. 15:3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영근(최원장)
네에~~
12.03.20. 16:21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행기 작성 완료~
http://goldworm.net/472717
12.03.20. 16:23
조행기를 보니 포인트는 아주 멋져 보이는데..실상은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
몇마리씩 덥석 덥석 물고 나올듯한데..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 시간들이 오겠지요..
손맛 보시고 오신거 축하합니다.
12.03.20.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