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천... 누군 말합니다.. 거기 왜 가냐고.. 잔챙이 밖에 없고 마릿수 재미도 보기 힘든데.. 그래도 전 항상 꿋꿋하게 다닙니다.. 왜냐고요? 그냥 가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일과를 끝내고 늦은 밤에 옥계천으로 나서봅...
3월 25일 새벽 2시... banax Cup 무동력선 오픈 토너먼트 제1전을 참가하기 위해서 전날부터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확인후 안동으로 향하였습니다. 안동으로 들어가기전 올해 같이 게임을 뛰는 분들과 식사를 함께 하면서 정보 공유를 들어갑니다. ...
일요일 오후 퇴근전.... 커피한잔 하면서 창밖을 보는데 바람은 몰아쳐도 햇살은 너무 따뜻하네요~ 비린내가 그리워져...번개출조 계획을 잡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재키님께 배운 orux 어플을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내가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항상 궁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