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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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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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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음3/24), 07:00-09:40날씨 : 기온 9도, 안개, 바람없음개황 : 수온 10도, 저수율 100.0%, 흐린물루어 : 지그헤드, 네꼬리그, 텍사스리그조과 : 3짜이하 5수 토요일은? 낚시하는 날!주말아침, 지난 국회의원 선거일(4월11일)에 배스를 만났던 송전지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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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어줘입니다. 여기저기 호조황소식에 밤에 잠도 오지않아.새벽4시에 뜬눈으로 홀로출조를 감행하였습니다 다른저수지권들에 비해 다소 크고, 늦은감이 있지만, 언제나 저의 애마를 편하게 띄우고 가까운곳이 달창이라... 다른데도 가고싶어요ㅜㅜ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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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할일없어 남북지 밸리 조행다녀 왔습니다. 제방에 주차하고 조립해서 침투 실시~ 입수 전 남북지 바라보니 완전 만수위에 물색 완전 맑습니다... 물맑은 곳에서 낚시가 자신 없기에... 해체하고 장소이동 할까.....잠시 망설이다가 귀차니즘으로 그냥 물놀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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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훅에 씽커, 봉돌 추가할 수 있게 고리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조만간 쉘로우 수초대에서 대꾸리 하나 물어주길 바라면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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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초저녁.. 집으로 향하는 길에 카톡이 옵니다.. "내일 뭐하냐??" 제가 제일 좋아하고 가깝게 지내는 형님 한 분한테서 카톡이 날라오더군요. "낚시 가자!!" 마음은 가고 싶지만.. 아직은 하고 싶은 것보단 해야할 것을 먼저 해야하는 시점이라.. 정중하게 거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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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리는 조행기? 입니다^^;; “지독한 인연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 89년 9월 입대한지, 3개월이 넘어서 .. 최북단에서 최남단으로 국방의 희생양처럼... 제주행 카페리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제주도와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자고나면 들리는 군가소리와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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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한달쯤은 늦은 듯한 올해의 봄... 하지만 녀석들은 산란을 의식하고 슬금슬금 셀로우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때이른 봄비에 만수위의 달창... 그리고 봄날의 불청객인 폭풍 수준의 바람... 출조할때마다 리벤지를 외쳤건만 쉽지 읺았던 달창 리벤지... 이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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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전자장비인 소나(어탐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하여 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아이들이 안입는 청바지의 다리하나를 잘라서 잠시 바느질하니 완성되었습니다.만드는 방법은 아래의 사진을 차례로 보시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입니다.참 쉽죠잉~~ 맞춰서 자르고 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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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어제 투표 마치고 비가 그치기에 오늘은 딸래미 하고 둘이서 청도 꽃구경도 하고 비린내도 조금 맞고 왔읍니다. 오전 11시가 넘어 출발하여 소라보에 12시가 다되여 도착하니 주변에 벗꽃이 만발입니다. 꽃 사진 몇장 찍고 소라교 위에서 딸래미와같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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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음3/21), 14:50-16:20날씨 : 기온 15도, 구름조금, 센바람개황 : 수온 ??도, 저수율 98.5%, 약간흐린물루어 : 다운샷조과 : 3짜이하 1수 국회의원 선거일 임시공휴일을 맞이하여 아내와 [건축학개론] 조조상영을 관람하고영화관 아래층에 있는 백바퀴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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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1일 투표일 아침 5시 30분에 집앞에 나갑니다. 지난 일요일 대박을 자랑한 후 같이 가자고 했더니 달배님은 가게를 늦게마쳐 못오고 달빛님만 혼자 왔네요. 비가 온다고 했는 데 출발할 때에는 비가 오지 않네요. 어디로 갈까 봉정으로 갈까 신령천으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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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골드웜의 수많은 유령회원 중 한명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외람되게 제 생각엔 대구권 루어 인터넷 동호회 중엔 골드웜에 유령회원들이 젤 많을거 같습니다. 정회원이 아니여도 조행기며 왠만한 사이트의 곳곳을 다 자유로이 구경할수 있고, 회원분들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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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은 투표하는날,느즉하게 일어나 투표를 끝내놓고 인증샷찍어 모바일게시판에 올리고 하빈지로 향해갑니다.장척지쯤 가려다가어디가도 고만고만할거란 생각에 하빈지로 길을 잡았구요.또 친구와 함께하기 위함이기도 했지요.하빈지 공터에 도착해보니또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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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퇴근하라길래 사무실을 나서긴 했는데, 집사람 마치면 같이 귀가하려고 가까운 저수지를 생각하다가 반야월 신지에 간만에 가보았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보팅하면서 로드에 걸어둔 라팔라 맥스랩, 네꼬, 프리리그, 그리고 사무실에 있던 송어용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