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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

이호영(동방) 이호영(동방) 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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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 바람 한점 없이 조용합니다
아직 수온은 조금 차갑지만 아침 피딩에 승부 겁니다
시간 4시50분 1등 도착해서 느긋하게 보트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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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전세 네셨군요손맛많이보세요
달창배스 손맛이그립네요^^밸리는한개가 있어서 갈엄두가안나네요하하
12.04.1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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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달창 바람 터졌습니다 4단으로 전진도 인됩니다
12.04.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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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건 바람이 아니라 태풍입니다
왜 달창만 바람이 부는지...
12.04.15. 09:34

늦게 똥바람 터진 달창에서 동방님 뵈었네요

 

저는 3짜 몇마리잡고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철수하였답니다.

 

하필 제가 가는날이 차디찬 똥바람이 터지는 이유가 ??

 

12.04.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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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그러게요 저도 하류쪽에서 잔챙이 몇수 하고 철수했습니다
12.04.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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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갈까 잠시 고민했었는데..바람이 그렇게나 쎘었는지 몰랐네요..

날씨는 더없이 포근해서..오늘 여기저기 조황이 아주 좋을거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다음기회에 달창대박소식 기대해 봅니다. ~~

12.04.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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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오진용(오션)
달창 안오시길 천만 다행입니다.
아직은 좀 이른듯 하네요
예상엔 5월 초는 되야 쉘로우로 나올듯 합니다
12.04.15. 09:38

동방님은 달창 보팅후 용연지에서오셨다가 잠시 인사드렸는데...

전 역시 웜보다 하드베이트가....

오후타임 스베로 또 꽝면만 하고 철수했습니다..

잠시나마 물가에서 뵈어 반가웠구요...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12.04.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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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재진(끝판대장)
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달창 갔다가 오는길에 잠깐 확인차 들른 겁니다. 신기지는 수온이 제법 많이 오른듯 하지만
아직 쉘로우로 나오진 않았더군요
담에 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12.04.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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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달창도 그렇고 용연지도 마찬가지로 아직 배스들이 산란준비가 안된 모습이였습니다
예년보단 한달가량 늦은 모습입니다
꽃은 피는데 물속은 아직 겨울인가 봅니다
12.04.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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