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2탄>에 빠진 사진임미더!

mk 1224

0

18
'동깜'연합군과 중증님을 깨갱시키고 나자  머얼리서 가을바람이 전해준 말.


구경꾼 1. ...... "어허~ 그것 참 속이 다 시원하네."    
구경꾼 2. ...... "마자예."
(....북숭이님과 조나단님의 사진이 있었으나 조나단님이 워나기 밝게 웃으셔서 필름이 타 뿌맀으나 기술좋은 mk가 복구했슴미더.....우리 핀이라서....)





다시 한 번 더
구경꾼 1, 2. ...... "mk님 만세!"
(역시 마찬가짐미더~)



공유스크랩
18
profile image
깨깽[기절]

한쪽 구티서 꼬랑지 말고 있께예.[울음]
05.10.06. 17:36
키퍼
조나단님 필름이 타 뿌릴만 한것 같습니다. [굳]
북숭이님이 첫번째 사진에서 놀라는 모습이 에무케이님의 내공에 감탄하고 있는
모습인것 같습니다.[푸하하]
05.10.06. 18:21
profile image
흐흐흐.
에무케이님의 사진은 재미있습니다.
05.10.06. 18:26
북숭이님 입벌리고 있는 사진 포토제닉 추천...[굳]
뭐가 좋아 저렇게 넋을빼고 있는지.....[푸하하]
05.10.06. 18:30
profile image
이렇게 멋진 사진들을 .......

못 볼뻔 했군요.[미소]

사진을 다시 살려 내신........ mk님!![굳][굳]
05.10.06. 20:02
배스옷이 너무 멋지십니다...옷만[웃음]
05.10.06. 21:39
profile image
오 놀라워라 그댈 향한 내마음~
윤종신의 환생이란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굳]
05.10.06. 23:20
mk 글쓴이
북숭이님~.

이 mk가 미바 죽겠지예?......[윙크]
05.10.06. 23:40
저두 비장의 사진 어디 하나 없을까..눈빠지게 찾아봐야겠습니다..[생각중]
05.10.07. 00:12
mk님 북숭이님 화가 많이 나신 모양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손 올라갔습니다. -고자질-[사악]
05.10.07. 00:53
복숭이님 멎지십니다...[씨익]...옷이...[사악]...
05.10.07. 02:09
두분 참 보기좋네요.
mk님의 유머는 다 아시는 얘기고요.
오늘 전, 이 새벽에 인간미 넘치고 정이 넘치는 골드웜에서 많이 얻어 갑니다.
밖에는 가을비가 스산하게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미나리깡 부대들의 아침 조행기가 올라오려나......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이젠 제법 쌀쌀하기까지 하네요.
05.10.07. 06:06
profile image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굳]
05.10.07. 09:46
제 나와바리를 접수한 장군님께 제가 감히 미바할수 있겠습니까.[꾸벅]
[헉] 제 수하였던 후배님이 벌써 장군님께 아양을...
벌써 장군님께 살살 거리다니...[버럭]
05.10.07. 14:44
북숭이님 옷 볼수록 멋집니다![굳]
두분 참 잘 어울리세요.
05.10.07. 16:0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 lovingcare 조회 129905.10.10.09:53
    하고 나면 너무도 기분이 좋습니다.. 상쾌한 아침공기와 물안개,,, 여명....^^;; 나도배서님께서 왜 그렇게도 아침조행을 고집하시는지 좀 알거 같습니다... 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요... 6시 알람소리에 옷을 추려입고 오목천으로 갈까, 금호강으로갈까 고민해 봅니다.. ...
  • 4LB 조회 121905.10.10.08:26
    오랜만에 고삼저수지에서 나룻뱃팅 했습니다. 이곳에 첨 올리는 조행기 입니다...수도권 앵글러분들께 도움 되실 낮은 수위의 영향인지 수중 험프 브레이크라인에 붙어있습니다. 수온은 오후에 19~20도 정도 하이트 모텔앞 좌대 군 넘어로 수중 지형이 잘 발달되어있습니...
  • 토요일 진위천에서
    아포칼립스 조회 129605.10.10.08:11
    진위천에 다녀왔습니다. 엊그제 꽝을 만회하려는 차에 혼자서 비장한 각오로 말입니다. 진위삼봉에서 시작한 낚시는 입질한번 받지 못하다가 5시경 진위삼봉에서 아래쪽으로 주~욱 내려가면 나오느 조그만 다리밑 물살이 약한곳에서 체리시드 C-tail로 다운샷으로 10대 ...
  • 낙동강 렁커
    롹엔롹 조회 188205.10.10.02:46
    낙동강 배스 이뿌지요? 드디어 그 어렵다는?? 오십cm를 오바하는 렁커를 잡았습니다 사진을보면 좋아서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ㅋ 딱 53cm군요; 빵도좋고 무지 깨끗하니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포인트서 요놈한마리가 전부였습니다. 배스시작하고 몇년만에 50을 넘겼나...
  • 오늘은 가을 소풍이 있을 대성지를 답사했습니다 처음 대하는 곳이어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두서 없는 오전늘 보내고 학교앞까지 돌아 나와서 말짱꽝님을 뵈었습니다 라면을 다 먹고 난후에 인사를 하게되어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그렇지만 꽝님께서는 친절하게 가이드를 ...
  • lovingcare 조회 155605.10.09.13:29
    미나리깡의 위력이랄까요...^^ 생각할 수록 참 편안하게 낚시에 꼭 필요한 필수품 같이 느껴집니다.. 알러지 피부가 있는 분도 풀에 쓸려서 가려워 불편하신 분들도좋을거 같아요...^^ [씨익] 오늘은 아침 6시 알람을 해놓고 잡니다... 오늘 오후에 장인어른 퇴원으로 만...
  • 깜 침투조가 오후 3시에 출발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전에 올드보이님께 포인트도 구경시켜드릴겸 여기저기 둘러보기로 합니다. 사진은 팔락늪 가는 차안에서 찍은전경입니다. 팔락늪 전경... 여전히 수초가 많고, 물색은 거무튀튀하고 그랫습니다. 입구 빨래터포인트...
  • 제목이 참 깁니다. 모처럼 긴 낚시 한번 하고 왔습니다. 일단 1편 올라갑니다. 금요일 저녁 유곡수로로 침투장소를 정하고는 누구랑 함께갈까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봅니다. 지난번 빵구낸 올드보이님이 생각나 전화를 드리니 흔쾌히 OK 아침 7시 현풍IC 입구에서 접선......
  • 배스들아 어디있노??
    조조만세 조회 129305.10.08.18:54
    오늘 잠시 금호강에 출조 잡을려는 배스는 안보이공 누치 두마리만 잡았어요 지그헤드로 잡은 누치입니다. 배스들아 놀아줘 ~~ 역시 난 허접맞네요 ㅡㅡㅋ 50급 정도 한마리잡고 다시.. 40급도 한마리 더 추가
  • 20051008 신갈지/낙생지
    재키 조회 132105.10.08.14:39
    2005/10/08(음09/06), 맑음 시간 : 06:00-10:30 개황 : 오름수위, 전일오전 비 리그 : 지그헤드, 튜브, 다운샷 조과 : 2짜 3수 느낀점 ; 역시나 비온뒤엔 어렵다. ---------------------------------------- 채 어둠이 가시기 전 회사조우의 제안에따라 신갈지 6번좌대 ...
  • 깜 조회 139605.10.08.13:07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역시 설겆이때는 별로 건져 먹을것이 없습니다. [씨익] 마눌님께서 서울 물건하고 오자마자 내 달립니다. 그래서 좀 늦게 나갔습니다. 운문님께서 다녀가신 곳을 저는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로 공략해 보았습니다. 잠잠하네요. 운문님께선 상...
  • 오늘도 어김없이 나갓습니다.. 어제보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스는 역시 그 장소에 있더군요... 어제 낚시한 장소 맞은편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쏠쏠한 재미를 안겨주더군요... 철수시간이 다 될 7시 50분쯤 깜님이 오셨는데......
  • 최근 낚시를 다니다보니 낚시터 주변에 버려진 웜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것들로 인해서 혹시나 루어인들이 쓰레기버리는 사람들로 오해가 있지 않을까 해서 주워오다보니 많은 양이 모였더군요... 이것들을 재사용을 할 수 있게 해볼까하는 생각에 한번 도전해 보았...
  • 소풍장소인 자갈터 백숙 앞에서 새벽6시경 은빛스푼님과 만나,,, 보팅시작,,, 상쾌한 새벽공기가 목구멍을 타고 넘어 오는 느낌이 정말 깨운했습니다... 오늘 건투를 비는 승리의 V ,, 이분 아직 총각 이랍니다.. 올리브님 [씨익] 백숙집 앞에서 잠깐 채비 정비하고 바로...
  • 깜 조회 155105.10.07.15:36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며칠간 금호강 파먹은 결과 입니다. [씨익] 오늘은 멀리 옥계 미나리깡 조직원도 참석했네요. [푸하하] * 10월 4일 점심시간... 오로지 네꼬... 고속도로 다리 밑... 하류지점. 바람 많이 불고 입질 파악 어려움. 로드를 숙이고 약한 트위칭 후.....
  • 회사 업무차 춘천다녀 왔습니다.. 올라 가는 길에 반가운 전화가 옵니다.. 푸른아침님. 일끝내고 전화 달라고 하십니다.. 업무 다 보고 전화 드리니 급한 회의가 생겨 시간이 안된다고 하시네요.. 당연하죠. 생업이 먼저입니다. 너무 미안해 하셔 제가 더 죄송합니다.. ...
  • 不賣香 不賣香 조회 120405.10.07.12:25
    요즘은 날이 일찍 저물어 물가에 나서면 캄캄합니다.. 더구나 오로지와 같은곳은 저녁에 낙시하면 정말 무서워요.. 마치 물속에서 뭔가 뛰어 나올것만 같고..(본래 겁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겁많은 분들을 위해 경운대 조과를 잠깐 알려 드릴까 합니다. (경운대 저수...
  • 雲門 雲門 조회 126205.10.07.11:03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는 그래도 오른듯 보입니다.... 눈이 떠진 시간이 오전 6시군요..... 주섬주섬 챙겨입고 차에 오른 후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오늘은 또 어디를 가야하나... 그래 그냥 발길닫는 곳으로 가야지뭐..... 대충 그까이꺼 뭐 다 스쿨링된 사이즈가 똑같...
  • 가을 속의 오곡지...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9805.10.07.09:44
    아침에 다시 금호강을 가려다.. 얕은 수심에 어제 애들이 놀라 달아날까봐... 다음에 가기로 하고.. 간만에 오곡지로 갑니다.. 이곳 저곳 가까운 곳에 갈곳이 많아 참 좋습니다[굳] 6시가 약간 넘었는 데도.. 어두컴컴하니 그렇습니다.. 제방의 풀도 무성하여 제방을 횡...
  • 세천에서.
    요맘때 조회 128205.10.06.21:38
    세천에서 49센티 한수 하고..초등생 몇수 했습니다.. 처음 도착후 어슬픈 곳부리 지역에 첫 캐스팅..지그헤드에 이카 모양에 꼬리달린웜. 바닥 슬슬 끓는중..소리소문없이..라인이 흘러 지켜보다 훅셋했는데..올라왔습니다.. 상처를 보니....어찌....후시딘이라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