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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워터~~~ 김이라고 불러주오...

雲門 19년 전 1563

오랫만에 날 푹 덮어주던 이불을 박차고 나와 아침 조행을 합니다...

요즘 제 컨셉은 탑워터-- 그것도 자라퍼피--zara puppy--입니다..

스피닝으로도 운용가능한 자라스푹의 손자(자라스푹-쥬니어-퍼피)이지요..

끄리가 일단 먼저 달라드러~~~서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배스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채비 이거 하나면 손실이 없다는것... [머니]가 굳어요...

조과는 글쎄요.. 그때그때 달라요~~~~

오늘 간 곳은 누가 꽝쳤다는 건너편의 건너편 하류..

나머지 5장은 갤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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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 한마리 잡고 탑워트 킴??
잔챙이 상담의 닥털 킴이죠~ [푸하하]

05.11.08. 12:00

雲門 글쓴이

사진을 눌러봐바...

몇마리엿나...

이제부터 갤러리에 사진 올리고 처음과 끝만 남기기로 했다우...
너무 많으면 약올라 돌 던지실 분들이 많아서리[사악][사악]

05.11.08. 12:02

에이.... 그래도 잔챙인데...
큰넘 잡아서 올려봐요~
괜시리 갤러리에 잔챙이 사진 올려 과부하 걸리게 하지 말구... [푸하하]
나 밥 먹으러 가우~ [사악]

05.11.08. 12:07

배스렉카

처음과 끝만 남기시기로 했다,
범국민 운동이 될것 같습니다.. 깔끔한 조행기 [굳] 입니다

05.11.08. 12:08

댓글 수정 삭제

깜

아침에 손 맛 보셨네요. [미소]

탑워터~~~ 김님... [윙크]

05.11.08. 12:09

피싱프리맨

배스가 얼마나 작았으면 자라퍼피가 저렇게 크게 보일까요? [푸하하]

05.11.08. 12:09

공산명월

튀격 태격 참 재미있네요

2%님 안녕하세요?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CD 동영상으로는 자주 뵙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05.11.08. 12:15

雲門 글쓴이

두 프로님들이 시비를 무지하게 걸고 넘어지네..

자라퍼피 코팅 봐요..
이걸루 얼마나 많은 [배스]들이 울고 갔는지.....

내 언제 한방 꼭 해서리 두사람 기를 팍 ......식게 만들어야쥐

05.11.08. 12:22

최남식

역쉬...운문님이셔요.
저같은 초짜들이 손도 안돼는 탑워터로 저리 잡으시는것을 보면, 상식은 참고사항인가 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05.11.08. 12:23

탑워터뽕

[굳] 더할나위없이 멋지십니다.

05.11.08. 12:27

에어복

탑워터라... 지난번 보여 주신거 말씀이죠?

아~~ 또 사야되나.. 미치겟네[기절]

05.11.08. 12:34

훅크선장

탑워터 김이라 함 생각해봐야겠읍니다

05.11.08. 12:35

키퍼

[헉] 운문님 노래 때문에 깜작 놀랐습니다.

그러니까 자라퍼피로 부비부비 해주면 끄리가 잘 잡힌단 말씀이죠[씨익]

05.11.08. 12:56

댓글 수정 삭제

원로 저원

탑워터 뽕님!!!

탑워터 킴님!!!

그러면 의형제 맺으시면........[씨익]

05.11.08. 13:18

lovingcare

샘요...
zara puppy어데서 팔아요?
나두 한개 장만해 볼라카니요...^^;;[씨익]

05.11.08. 13:26

피싱프리맨

캐스팅을 정확하게 해야죠....
돌바닥에 자꾸 던지면 루어코팅 다 벗겨져요....[메롱]

05.11.08. 13:37

뜬구름

피싱프리맨님[기절][헤헤]

음악 멋집니다[굳]

05.11.08. 13:40

댓글 수정 삭제

올드보이

운문싸부가 일방적으로 몰매맞고 있는디..
도와줘?말어?

05.11.08. 13:48

에어복

공동구매 들어 가죠.... 러빙케어님.....[씨익]

05.11.08. 13:51

雲門 글쓴이

깜 고마우이...

역쉬 음악은 이런 음악 들어야 혀....

05.11.08. 13:54

후배녀석

탑워터 김님 !!!!!!!!!
탑워터 김님~~~~~~

05.11.08. 14:34

同行

zara puppy.....[생각중]

하드루어로 재미를 보지 못한 관계로 나의 태클 박스의 하드 루어들은 지금 파업중입니다.[부끄]

올해는 어떻게 파업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년에는 서로 의견 절충을 잘하여 파업을 풀어 볼까 생각 중 입니다.[헤헤]

05.11.08. 18:50

susbass

탑워러,,문 ..세일러문,,탑워터 문이 어떨까요,,雲門님!!
감축드립니다,,

05.11.08. 19:34

댓글 수정 삭제

깐도리

겨울 문턱에서도 탑워터를.....
역시 대단한 내공이시네요..[굿]

05.11.08. 23:39

나도배서

후배녀석님이 두번이나 불렀네요..[씨익]

쌀쌀한 아침에 손맛 보셨네요[굳]

05.11.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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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joker 조회 119605.11.0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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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우성 조회 120105.11.07.00:16

간만에 마눌님과 운동차 금오산에 놀러 갔습니다. 너무 늦게 출발해서 점심을 해결 하고 올라가려 금오산 입구에서 준비해간 김밥과 컵라면을 먹고나니 배가 불러서 올라 가질 못하겠더군요[하하] 안그래도 지난주 처가집 식구들과 한번 댕겨온 터라 다시 올라 가고픈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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