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 대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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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새 기다리고 기다리던 송전 침투작전을 드디어 개시했습니다,,[흐뭇]
불특정 다수의 팀원과 대장없는 침투작전에 사막의 여우"작전에 버금가는

작전명
바람 터진  송전 을 명하며

침투작전에 투입된 유명무실 대원들을 소개합니다,,

[씨익][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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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특수 수비대 소속 퇴역 장성 공산명월 장군.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8.31 부동산 정책발표 당시 수지 지구 공격 지원대 소속 동행 유격대장












UN 소속 핀란드 군을  국내에 배치토록 어렵게 작전을 수행했던 재키 대령.









시리아 반독재 투쟁의 게리야마 장군 쿠테타를 홀로 까부신 블랙조커 스나이퍼 헌터.

컨셉...빨치산[사악]








군수보급 계통의 탁월한 추진력을 가진 히든카드 선임원사,와 같이.


(일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라면정식을 시키고,주방에 들어가 주방장과 단판짓고
팔다 배터진 만두를 한대접 추진해온 전설)










평택상륙작전을 멕아더와 같이 성공시킨 민간 특수부대소속 으랴차님,.










영통지구 골드웜소속 정규군 대령 쪼리뽕님 입니다,





이외에도 나그네님..벤님.루이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배째][푸하하][사악]








    ,                 #  1  








동행님  도착후 탄창 장전 하는거를 지켜보는 블랙조커님.


"오늘
한 수 부탁 드립니다,,"

뭘요,,

좍살 진법을 쓰자구요..
아니되면 따라하기 신공을 알려드리꼐요..[미소]













동행님과  공산명월님
오랜만에 해후를 합니다,,













동행님 공산명월님 재키님
오늘 함 해보자구요,,[씨익]












재키님과 susbass
재키님 어디보세요,[기절]
















출정을 앞에 두고 단체 사진 함 찍어둡니다,,








단체사진

sus 없습니다,,


동행님 없습니다,













사계절 진입로 포인트입니다,

여기서 오늘 블랙조커님이 대형사고 칩니다,,











동행님 아까 장전한 탄창이 마음에 들지않아 칼과 창으로 바꾸려고 마차로 가서
바꾸기 할때 블랙조커님이,,[헉]











아침 회유시간이 끝날무렵 일명 휴게소 포인트에서 블랙조커님
프리지그에 게리야마모토,블랙 펄들어간 6인치 컬러테일웜으로
20m 전방에서 입질 확인 ,,훅셋성공



기냥,,,끌어냅니다,,
랜딩은 잽싸게 동행님 이 해주시고
히든카드님 줄자 가지고 옵니다,,49.55cm,,[사악]









입이 어디에 걸렸죠,,[푸하하]









히든카드님 돌려찍기 진수를 보여줍니다,,
뒤에 분 쳐다보죠..[푸하하]










흩어져 있던 팀원들이 블랙조커님이 성공한 포인트로
후다닥 모여듭니다,,
어느누구없이 다 던집니다,,[미소]


대항군과 갤러리들이 많은 가운데 히트한 대꾸리라 박수와 부러움에 극치를 보여줍니다,


휴식처 모습(화장실)
시설 [굳]입니다,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오늘 출정한 분들중 두분은 계속 휴게실로 들어가십니다,
왜 배아프세요?
아니요 휴게실 따뜻해서요..

휴게실==푸세식.[씨익]









히든이님 친구인 블랙조커님의 첫 대꾸리에 자극받아
장비 교체들어갑니다,,

대꾸리 킬러가 어디있더라,,,










...             #







점심시간이 다가올 쯤 포인트 이동을 하달 받고 최상류 보로 이동합니다,,



그림 좋습니다,,[미소]





동행님 걸어 들어가십니다
슬슬 한명씩 밀어넣어야지..
옆으로 한명씩 빠자뿌야지,,[사악]








포인트 예습..




수몰나무와 육초가 정겹게 달라붙은 곳 입니다,
여름내 재키님의 놀이터가 될것 같습니다,,















짬뽕 둘에..짜장 보통 하나,,짜장곱배기 아홉이요..[침]


중국성에 들어와 입낚시겸 추위를 피합니다,,

공산명월님 동행님








쪼리뽕님,재키님,히든카드님,나그네님,








벤님,블랙조커님,으라챠님,루이님,










..



오랜만에 만나게 된 식구들인지라 반가움에 기뻐들 하며.서로 웃음으로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동행님의 귀한 선물도 다 같이 받고,[꾸벅]
동네프로님은 경유쿠폰은 안받겠다고 휘발유로 ..주지않으면 안오신다고..[사악]
전화만 안부전해주십사 하셨습니다,,




날씨가 예상대로 받혀주질 않더군요,,
바람만 안터지고 어제처럼 기온만 좋았어도 참~  좋았을것을..
아쉬움은 남지만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일찍오신 재키님이 스피너베잇에 손맛좋은 씨알로 한수하셨고
블랙조커님이 대꾸리 포함 두수,,


공산명월님의 조과는 아직 송전에 계서서 미확인,,
나머지 분들은 입질다수,,그렇습니다,[푸하하]







모든분들 추운 바람에 수고하셨습니다,,[꾸벅]
따뜻한 봄에 고삼에서 나룻배 번개로 손맛들 당차게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