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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바로 곁에 있다,(첫번째)

susbass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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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오짜는 지겨워요,,,라는 타이틀이 등장하듯이,,



경기권은 침울합니다,,[울음]

.



이라크 바그다드에 부시맨 아저씨가 폭탄 투하하듯 올라오는 남쪽지방의 대물 소식에
경기권은 침울 그 자체입니다,,[기절]



어젠 돈 들여 배도 탓습니다,,그러나,,


그럼,저수지는 아직 이르다는 결론,,,,

그럼 수로나 천을 찾아야 되는데..[생각중]









어제 가입한 시간많은[씨익] 송페턴님 한테 특명을 줬습니다,,


,
,
,

배스를 찾아라[푸하하]



찾았습니다,,

사진올라갑니다,,






''






,












주거써,,[배스]
기본싸이즈  40,,이정도면 되는거 아입니꺼,,[흐뭇]

제가 확인한것 만,,
지금도 전화옵니다,,
또 잡았어요,,[헉][버럭]












송페턴님..인상좀 피시죠..잡기전,,지그 스피너를 안줘서,,삐져설라무네..[메롱]











물은 금호강 생각하면 됩니다,,
거무티티,,해가,,,











'













'


골드웜 경기지부에 새바람을 일으킬,,페턴찾기의 최고봉,,,송페턴,님,,,[굳]
사실 별명을 제가 불러줬습니다,,하도 잘찾아서,,














'










[부끄]







현장확인차 가서 30분만에 잡어,,누치 2마리 잡고  배스입질 다수,,입니다,,
손맛본것으로 위안삼고,,지그 스피너..




조행기 쓰고  또 들이대로 또 갑니다,,



어제 잡은 배스 퀸카,,45 나왔다고 합니다,,옆에서 하시던 분,,송페턴 님 우인,,께서..









장소는 주유소,,입니다,,,[씨익]





.

50명까지 쭉 서서 가능합니다,,어쩜 100명까지도,,,[헉]
번개를 조만간에 계획하겠습니다,,
왕창 보십시다,,손맛,,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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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무섭습니다 조만간 윗지방에서 대물 소식이 들리겠습니다
06.03.06. 17:37
꿀꺽[침]

[번개]야 기다려라~

그런데 혹시 [번개] 치기전에 많은 분 찾아와 지지는 것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럼, 난[생각중]









[기절]

susbass님 이 힘든 경기권에서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06.03.06. 17:37
손맛 보신거 축하드려요... 너무 기뻐하시는 모습이 여기까지 보이네요...[미소]
06.03.06. 18:17
경기사단 작전 수행...기다립니다...
아울러 사모님들께 드릴 작은 선물도 협찬 준비하오니 과감하게 나오십시오.

대신 번개잡히면 저에게 전화 한통씩만 부탁을... 아직 뵌분은 없으시지만
친한척 좀.. 야 송송이 너 없으면 안돼... 그러니 나와라 등등 울 마눌 귀에도
그 소리가 들릴만큼......
"자기야.. 날 이렇게들 찾으시는데 어쩌니.... 내 놀러가는게 아니라 가서
인맥 넓히고 우리 장래를 위해서 비젼을 만들어올께...."
"그래 그럼 일요일인데도 자기가 그리 열심히 가족을 생각해서 나가준다니
난 자기만 믿고 살아갈거야.....잘하고 와"
"응 걱정마.. 두주먹 불끈"

이게 작전참가 시나리오입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
06.03.06. 18:37
귀여븐빠송송님을 경기지부 작전참모로 임명합니다.[씨익]
06.03.06. 18:42
susbass
지금 왔습니다,,

~
전반적으로 수로 특성상 인지..저녘시간이 피딩타임 같습니다,,
오후 3시부터,~5시전후해서,,해떨어지기전까지,,
입질은 아직 미약하나 개체수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이하게 지그스피너에 감각적인 입질이 들어왓습니다,,
특이하게 들어오는 울컹,,아시죠,,그게..

내일부터 염장조행 시작됩니다,,[꽃]
06.03.06. 19:36
profile image
드디어 경기권 반격의 서막이 오르려하는 군요. [미소]
06.03.06. 20:08
profile image
등잔밑이 어둡다!!! [씨익]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06.03.06. 20:20
왠지 시즌되면 경기권 회원님들의 활약이 대단할거 같습니다..
남쪽 배스들이라도 부지러이 잡으로 댕기야지....
06.03.06. 20:41
저번에 경안천에서 봰분이구요.....
susbass님을 잘아신다구 하시더군요..
06.03.06. 21:55
susbass
쟈니님,,그사람이 그유명한 경안천 송페턴님 입니다,,[사악]
06.03.06. 22:30
susbass형아 너무 뚸어놓으면 전 어쩌라고여............
06.03.07. 01:02
"자기야.. 날 이렇게들 찾으시는데 어쩌니.... 내 놀러가는게 아니라 가서
인맥 넓히고 우리 장래를 위해서 비젼을 만들어올께...."
"그래 그럼 일요일인데도 자기가 그리 열심히 가족을 생각해서 나가준다니
난 자기만 믿고 살아갈거야.....잘하고 와"
"응 걱정마.. 두주먹 불끈"

이렇게 열심히 머리굴려서 작전 시나리오를 짯건만...[울음]
평일날 [번개]라니 이게 왠 말이십니까....[울음]
왜 낼 미팅 예정자들은 전화들을 안받는건지.....
별도 안보이는 서울 하늘을 올려다보며 눈물지어봅니다.....[슬퍼]

그래도 경기사단~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아자아자 화이팅~~~~!!
06.03.07. 02:00
profile image

배스가 빵빵하네요..

경기권에서 좋은 터...오프라인 장소가 생긴 것 같습니다.

조만간 "이거거덩"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06.03.07. 09:48
susbass
경안천 갔다가,,닭장으로 가라는 말씀인가요,,배스렉카님,,[씨익]
아침부터 뮤직 죽입니다,,
예전 jockey..실력 나옵니다,,
선곡 실력 평점 100점 만땅,,120점 입니다,[굳]

오~하렐루~야..넵, 미주가나,,미주가나,,,[콩나물] 삐~쭈가나,,
암고나,,달고나,,달고나,,암고나,,삐쭈가리,,떵 덩덩덩,,떵떵,,,[푸하하]
06.03.07. 10:06
음...분위기가 심상찮아요...

저도 이번주내 2006년 첫배스랑 얼굴 마주치는 것이 목표인데..

아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기권 화이팅...
06.03.07. 10:20
어제 들렸던 susbass님의 업된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찾았다아아~~ 또간다~~[씨익]
06.03.07. 10:51
전 그날 건너편에서 꽝치고 있었는대요... 한번 건너가서 해볼걸 그랬습니다.
06.03.07. 19:04
번개 잘 추진하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빌겠습니다![꽃]
06.03.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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