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밀린 조행기: 주말 출조와 야간조행.

雲門 18년 전 1470

주말인 2006 0402 일요일 오후..

바람부는 봄날의 오목천..

동행한 분은 덕수셈, 해밀님,고르케13님.

힛트루어는 스피너베이트.. 그외 아무거나 던지면 물어..

20060403 월요일밤

물결 잔잔하고 포근한 봄날 늦은 밤 여성회관

동행한 분은 토페도님,달배님,에어복님, 딸기나무님과.

공유스크랩

lovingcare

사진찍은거보다 그냥 릴리즈 해주신게 더 많죠? ^^;; [굳]

좋은 포인트 고마웠어요...[쪽][사랑해]

앞으로도 많이 부탁해요...^^ [씨익]

06.04.04. 10:53

빤스도사

저 스피너베이트...
제가 루어 처음 시작하면서 장만한 스피너베이트...
엉클벅인가??? 그당시 거금 6000원 주고 샀는데...
아직도 태클박스에 있어요. 11년이 지났는데 녹도 안나고~
아무튼 새롭습니다~[하하]

06.04.04. 10:56

雲門 글쓴이

빤츠님은 내 수준을 뭘로 보고[흥][버럭][외면]

사실은 Booyah pondmagic 인데.. 덕수셈에게 강탈했다우...
포인터 소개비로[하하]

어디에서 6000원에 파는데 색상 이쁜것은 없더구먼...

덕수셈...

운문표는 무조건 버리는거야... 밧데리값도 아까워.. 이제는...

06.04.04. 11:00

나도배서

분위기로 봐서는..
내린교(내리교)와 비슷합니다.

여러분이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손맛 보신 모든 분들 축하합니다[꽃]

06.04.04. 11:10

해밀

덕분에 즐거운 주말보냈습니다. [미소]

06.04.04. 11:52

오션

스피너 베이트의 블레이드가 색다른것 같습니다.
동행출조 와 좋은 손맛 축하드립니다.

06.04.04. 11:56

골프맨

대단하십니다... 저도 조만간 조행기 함 올리겠습니다....

06.04.04. 12:52

깜

아~ 조행기 올리고 싶어라~ [미소]

06.04.04. 13:00

재키

풀숲의 배스, 새로운 사진 트렌드.

06.04.04. 13:12

벤

배스사진이 깨끗하고 참 좋습니다.

손맛 보심 축하드립니다.[꽃]

06.04.04. 13:30

탑워터뽕

빵이 아주 좋습니다.
스피너베이트 색상도 아주 좋고 풀색이 아주 제색을 뛰고있군요

오목천 이번주에는 오목천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꾸벅]

06.04.04. 13:37

blackjoker

풀숲의 배스느낌이 좋네요.
드디어 봄이 온것이 느껴집니다.

06.04.04. 13:50

전형사

봄은 봄인가봅니다...여기저기 조행얘기가 풍성하군요[미소]
이제 어디로 출조할지 갈등됩니다
손맛축하드려요...[굳]

06.04.04. 15:07

댓글 수정 삭제

원로 저원

어제 저녁에 다들 여성회관 가셨군요?

저는 5짜 미련이 있어 서리못으로 갔어 꽝! 맞고 왔습니다.[울음]

노싱커님은 제가 있을때까지는 3짜도 잡았는데 그 후로는......[생각중]

06.04.04. 15:42

同行

사진찍은거보다 그냥 릴리즈 해주신게 더 많죠? ^^;; [굳]

[침]

나는 씨알 구분하면 사진 촬영하고 싶다!!!!![생각중]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하여 봅니다.

06.04.04. 15:50

동네프로

힛트루어는 스피너베이트.. 그외 아무거나 던지면 물어..<- 이젠 雲門님까지 완전 염장 대열에 동참 하시는군요...[흥] [울음]

06.04.04. 16:06

댓글 수정 삭제

雲門 글쓴이

동네프로님도 삐치시기는...

어젯밤에 손맛에 굶주린 분 한분 보냈더니 8마리 체포..

나머지 털린것은 측정불가랍니다....

던지면 알아서 물고 갑니다. 진짜루.

06.04.04. 16:44

공산명월

좋은 시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배스]가 깨끗하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굳]

06.04.04. 16:47

파란

던지면 아무거나 물고 또 알아서 물고 가고...염장맞네요[미소]
난 그날 늦게 운문님 했던 곳보다 상류쪽에 갔었는데..
신경쓰며 몇 번씩 던져야 잔챙이 나오던데...[외면]

06.04.04. 17:51

가을하늘

하루하루 바쁜일상들이 지난후에
더해지는 좋은시간으로 느껴집니다.
함께하신분들 모두 모두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6.04.04. 18:35

히든카드

풀위에 누워있는 배스녀석...
멋지네요[굳]

06.04.04. 19:39

썬라이즈

오목천 다리밑이군요...[하하]
교각밑이나 옆으로 바짝붙이면 배스녀석들 바쁜일없으면 입질해줍니다...[씨익]
수고많으셨습니다..[미소]

06.04.04. 21:17

공지 Hot Link 10.01.02.13:11

밀린 조행기: 주말 출조와 야간조행. 22

雲門 조회 147006.04.04.10:47

주말인 2006 0402 일요일 오후.. 바람부는 봄날의 오목천.. 동행한 분은 덕수셈, 해밀님,고르케13님. 힛트루어는 스피너베이트.. 그외 아무거나 던지면 물어.. 20060403 월요일밤 물결 잔잔하고 포근한 봄날 늦은 밤 여성회관 동행한 분은 토페도님,달배님,에어복님, 딸...
2006년 4월 4일 신갈출조 부제: 안되는군요.... 14

가족사랑 조회 120706.04.04.10:31

시간: 2006년 4월4일 06~07시까지 장소: 현식이네 채비:다운샷,지그헤드 조과: 없음. ================================================================== 오늘도 현식이네를 찾았습니다.. 전번 아침조행에 바늘털이를 당해 다시한번도전... 오늘도 열심히 던지며 작은...
청도천.. 달배님 대꾸리... 19

에어복 조회 117206.04.04.09:34

주말 비온다는 소식듣고 간만에 늦잠 푸~~욱 잤습니다.. 깨어보니 왠걸. 햇빛이 따사롭더군요.. 딸기 태우러 간다는 명목하에 봉정에 드리됩니다.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보 쪽의 본류쪽으로 갔다 물이 많이 빠져 안될것 같아 다시 이동. 낯익은 차가 서있...
장척....움 푸하하.....2 23

끄리사냥 조회 138906.04.04.00:18

일요일 장척지에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에 아침까지 비가 오고 비 그치고는 엄청난 강풍이 예고 되었지만 강행군하기로 하고 아침 6시 쏘가리,철강왕님,철강왕님친구분과 출발합니다. 현풍휴게소에서 2%님과 친구분 합류해서 아침 간단히 때우고 장척으로 고고. 도착한 ...
철교상류로.. 12

전형사 조회 118906.04.03.22:52

오늘 점심먹고나니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잠깐만 하자싶어 바로 지천철교상류 포인트로 달립니다 도착하니 12시30분... 아무도 없습니다...앗~싸~전세냅니다[미소] 건너편 철교교각밑에 몇분계시네요 오늘은 베이트대 하나로 더리대봅니다 먼저 스피너베이트로 탐색.....
마릿수 13

쟈니 조회 119306.04.03.21:33

초보앵글러님과 아침 10시경 만나..[하하] 부품 가슴을 안고 청평으로 출발 합니다... 예전에 마릿수 대박이 생각나서요.. 슬슬 청평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미소] 청평 물미에 도착해보니 생각 했던거와는 영딴판입니다..[헉] 공사하는 곳도 많고 물은 댐을 넘을 정...
060401~2 - 부동지&화랑교 12

탑워터뽕 조회 143906.04.03.20:51

1일 저녁 친구녀석과 부동지로 마실을 나갔었습니다. 바람도 차가웠고 벌써 물을빼고있었던차라 한수할까? 했는데 그래도 한녀석 나와줍니다. 이어서 얼마전에 호작질한 지그헤드로 테스트차 스웜프를 달아 흔들어봅니다. 연안에 다와서 다시 한녀석이 물어줍니다.[하하]...
(금남보) 골드웜의 지난주말 18

김진충(goldworm) 조회 211606.04.03.19:02

(금남보) 요즘 시립도서관에 오전수업을 나가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오전에 크게 바쁘질않아서 오전조행을 부지런히 다녔는데, 요새는 자꾸 늦잠만 자게되고 수업시간에 쫓기다보니 낚시갈시간도 없어져버렸네요. 지난 토요일 느즈막히 집을 나섰습니다. 도착한곳은 왜관...
진짜 화나는 조행기... 12

최원장 조회 139406.04.03.18:14

월요일이라서 조금 바빴습니다...[꾸벅] 깜님이 진짜 화를 내기에 화를 내게 만든 조행기를 적어야되겠네요...[메롱][사악] 어제 대구루어클럽의 오랜 지인들이랑 안동을 다녀왔습니다... 미리 일기예보를 보고 날씨가 나쁜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너무 하더군요...[울음] ...
만우절의 안동 조행 22

정경진 조회 117006.04.03.14:44

역시 날이 풀리기 시작하니, 조행기가 쏟아지네요. [미소] 지난번 안동에서의 "꽝" 이후, 설욕전을 준비해 오다가... 기회를 잡았습니다. [씨익] 지난 토요일, 모닝캄님의 지휘하에 푸른아침과 저, 이렇게 셋의 조용한 안동 원정...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방한, 방수...
...내공 9갑자의 에어복님... 12

나도배서 조회 124106.04.03.14:11

일요일 아침 비가올 것으로 예상했는 데... 아침에 일어나니 해가 떠 있네요. 간단하게 아침먹고 시골로 갑니다. 집안정리 간단하게 하고. 텃밭에 심어놓은 마늘 중간에 돋아 있는 잡풀 정리하고.. 준비해간 닭갈비로 점심을 떼우고.. 슬슬 봉정으로 나갑니다. 바람이 엄...
20060403 신갈지 8

재키 조회 118406.04.03.13:51

2006/04/03(음3/6), 맑음/바람없음 시간 : 05:00-07:10 개황 : 수온 10도, 기온 6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다운샷, 네꼬리그 조과 : 3짜1수, 2짜1수 ---------------------------------------- 일기예보에 내일은 비가 예보되어 있어 월요일 출근전 조행을 감행하...
훅크선장 미니점방 개업 했읍니다. 21

훅크선장 조회 133406.04.03.13:30

전에 운문님에게 점방 하나 소개 받아읍니다. 목도 괜찮고 해서 주위 복덕방에 알아보니 예전에 내가 다닌 붕어 나오바리 였읍니다. 꾹 참고 있다가 토요일 비오고, 일요일 강풍 하는수 없이 작업실에서 곧 다가올 그룹전 준비하고 자료 준비하고 집에서 쉬려다가 하늘이...
신갈 12번 포인트. 11

susbass 조회 137406.04.03.11:19

안녕하세요..susbass angler입니다,[꾸벅] 팀코마 시조회를 치르느라 비맞고 몸살을 앓았더니 몸이 찌부둥 합니다,,[졸려] ``````` 새벽부터 시작된 시조회는 일기 가 도와주지 않아 꽤 어려움이 따랐지만 안전하게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우연찮게 동행님 부자배싱을 ...
폭풍속의 장척지... 6

2% 조회 160006.04.03.10:23

토요일 폭풍우(루어??)가 지난 다음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밤새 내린 비와 폭풍같이 몰아치는 봄바람에 고전은 하였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같이 출조한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일단 우리 보트 영상만 먼저 올립니다. 즐감하시기를... "폭풍속의 장...
장척....움 푸하하..... 32

나도배서 조회 121306.04.03.10:12

토요일(4월 1일)오후부터 비가온다는 정보에.. 오전만 치고 빠지자 싶어 장척으로 달립니다. 번개가는길 새물유입구 상류에 도착하니 바람한점 없고 연안에는 웬 미국사람들이 점령하고 있네요. 배를 펴고있는 데 피싱프리맨님 도착하시고.. 배를 펴고 출발하는 데 올드...
신갈저수지 제방포인트 23

同行 조회 143506.04.02.23:36

[테이블시작1]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가파른 직벽입니다- *낚시터: 신갈저수지(제방 포인트) *수온: 7도 *시간: 2006년 4월2일 오전 07:30~10:00 *개황: 바람은 없으나 비가 내림. *베이트 태클: 6피트에 12파운드 카본라인 *스피닝 태클: 6.2피트에 6파운드 카본라인...
마이 홈그라운드 대동수문에서~ 5

bassing 조회 117006.04.02.22:21

아침 6시40분에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데~ 못있어 났네요~ 깜짝놀래 눈을 떠보니 시간은 8시30분... 원래 계획은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장척지로 달린다~라고 맘먹었지만..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비는 그쳤다... 바람은... 조금 잔잔하다~ 그래서 일단 차에다가...
[신갈-조정경기장]무림고수 12

벤 조회 130206.04.02.22:21

어제 재키님과의 동반 출조에서 꽝치고 말았습니다.[아파] 시간을 좀 더 투자해서리..면꽝을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급한 회사일 관계로 쉬는 토요일까지 반납하고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날라온 재키님 문...
봄 나들이 7

프라이드 조회 119006.04.02.22:14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는지요 ?[꾸벅] 한동안 고향에 가질 않았더니 어무이가 [버럭]내시며 얼굴 좀 보잡니다. 잘 생긴 얼굴도 아닌데[헤헤] 이래저래 해서 대구로 갑니다. 토요일 일어나니 어둑어둑한게 영 날씨가 아니더군요 허나 갑니다 어디로 집 앞 금호강으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