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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조행입니다.

정보경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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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일어날려고 했는데 일어나보니 6시가 넘었더군요..[기절]
오목천 도착하면 6시반.. 학원갈려면 7시 반엔 들어와야 하니까
1시간 가량 시간이 남았네요...[어질]




바빠죽겠는데 앞에 이 덩치가 안비켜 줍니다.[뜨아]




요놈으로 한수 하고 싶어서 30분가량이나 던져봅니다..
입질 無...[울음]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버즈로 긁기 시작합니다.
첫수에...[뜨아]
교통사곱니다. 그것도 대형입니다!!
' 미안미안~~ 내가 정말 그럴생각이 아니었어..[울음] 혹시나 너 물에 뜨면 내가 진짜 묻어준다!!'




요놈은 재대로 물었네요.




이제 씻고 학원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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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의 뒤를 이어 환자가 한명더 생겼네요..-.-;; [씨익]

이 비속에도 출조를 하다니...*^^*

배싱 중증기에 접어든거 같습니다... 전 어제 저녁 11시까지 부활절 칸타타 연습하고

너무 피곤해서인지 골아떨어져서 아침에 알람소리를 들었지만

이내 자버렸습니다... [부끄]

마음속으로는 지금 밖에는 비가 올꺼야...^^ [씨익] 하면서요...

아침 징한 손맛 축하해요...^^
06.04.10. 08:47
참 그나저나 해밀님의 문천지 5짜 조행기는 언제 올라온담...-.-;; [생각중][궁금]
06.04.10. 08:49
도도
빗속의 포퍼 ,버즈라..
왠지 어필 제대로 일것같다는 필이 팍 옵니다!

젖은 옷 입고 다니시면 냄새 납니다.. 그럼 장가 못가요~~ [씨익]
06.04.10. 09:06
profile image
아.. 아침 황사비가 내리던데[헉]

축하해요.
06.04.10. 09:26
정말 대단하십니다...[꽃]
어제 오목천에서 꽝맞았는데...[울음]
06.04.10. 09:45
우중배싱.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황사비인데 우의는 입으셨죠?
06.04.10. 09:51
나도배서님, 러빙케어님 뒤를 이어 아침배싱을 문을 여시네요
열정 대답합니다.
06.04.10. 13:29
아침일찍에다가 빗속까지 뚫고 낚시라
부러울 따름입니다.
06.04.10. 14:17
profile image
열심히 하시는군요..[굳]

조행기에 사진올려두었서요..[부끄]
06.04.10. 15:20
아침조행...대단하십니다..[굳]
06.04.10. 16:30
부지런한 보경씨...

버즈는 구했는지..

건강도 챙기면서 조행하시길//
06.04.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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