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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07-15 수고 하셨습니다

hitek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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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님의 오늘의 5짜 세워서 한방 초기에 찍은 사진들이 모두 상태거 매롱 입니다


장성출조에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먼길 출조에 많은 마리수 확인은 힘든 하루 였습니다
사진이 없습니다 실로 베터리 얼마 없는 카메라에 몇장 찍지도 못했는데 찍고 싶은 싸이즈도
안나오고 나도 5짜 하나 했으야 했는데 [버럭]
예전같은 파워는 없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4시 무렵 수성리 선착장 실버타운 앞 첫수라는 기념으로..


290님의 5짜입니다 싸이즈는 52cm 중량은 기억이 가물 290님의 뎃글로 답변을....


티탄그랭크에 간간이 나와주었습니다 덕분에 후반 에 마리수를 채워줬습니다
대신 손목이 저려옵니다


철수길에 290님 오늘 무지하게 피곤합니다 날씨가 사람죽입니다 습도가 장난아닙니다


저멀리 블랙조커님과 동료님


오늘 많은 마리수는 아니지만 반가운 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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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장성도 경기권 인것 같아 보입니다.

경기팀들이 왜이리 많이 보이시는지 [씨익]
06.07.16. 00:50
장성호 손님접대가 별로여서 마음이 별로 입니다 그러나 진한 손맛은 보셨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에 오실떼는 마릿수 또한 빵빵하게 보장 될꺼라고 생각 합니다

위 사진 배스 무게는 2150그람 입니다 산란을 하고 빠르게 회복해가는 장성배스

장마지나가고 태풍몇개 지나가면 지겨울정도로 나올꺼라고 생각 합니다
06.07.16. 11:26
어제의 힛트루어는 크랭크,지그헤드 입니다 크랭크는 4미터 정도 들어가는 거구요

액션은 리트리브 입니다 지그헤드는 1/8온스 웜은 링웜 색깔은 어필칼라 계열에

프리폴링후 멈춤 동작에 입질을 많이 받을수 있었습니다 물색이 탁한지역은

입질빈도가 떨어지고 씨알이 큰놈들은 곳부리 초입 부분 또는 나무뿌리 또는 고사목

지대에서 받을수 있었습니다
06.07.16. 11:29
이은민
hitek님 이구공님 식사라도 같이 했더라면 좋았을텐데...급한일이 생기셔서..

전정말 큰일입니다..낚시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장성호에 와버렸으니..

이날 원없이 잡아 버렸습니다..완전 중독되버렸으니..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06.07.16. 18:06
hitek 글쓴이
집으로 돌아와 샤워와 점심을 먹고 골아 떨어젔습니다
06.07.16. 20:41
역시 만나뵐때마다 고수의 느낌을 지울수 없는 두 양반.
이번에는 어찌 맛난것좀 먹여보낼라고 했더만 또 일이...
다시한번 다음을 기대하는 수밖에~
06.07.17. 00:00
고수가 왠 말씀 이십니까 ? 허접한 초보 입니다
06.07.17. 14:20
hitek 글쓴이
아마도 빠른기간안에 찾아오실듯 합니다
다음에 또뵙겠습니다 블랙조커님, 지로님

06.07.17. 17:24
어지러워요.
첫 사진이 너무 어지러워요.

그림 좋습니다.[굳]
06.07.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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