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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민물섞인밀린 사진 중복감수하고 올립니다

관심법선생 18년 전 1696

화원 톨에서 일행기다리며 한컷

통영 풍아리 첫수 홍치놀래미 이뻐서 일단 찰칵 햇으나 종일 너무올라와

대상어아니라모두방류 미치는줄알앗음

연륙교

금화지

칫솔 탑워터의 성과

5시간운전해서 집에오니 아직 숭어가 살아있네요

이상글쓰기 없이 올린 조행기였습니다

조잡하나 다기억하기 힘들어 올린점 용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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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bbs 앞에 / 가 안붙은건 붙여주시고...

img src=/bbs/uks_data/gal3/filename.jpg

앞뒤에 태그 기호 붙이는건 아시죠?

06.09.26. 13:13

댓글 수정 삭제

관심법선생 글쓴이

에고 완전 뒤죽박죽에 안나오는 사진은 먼지....그냥 이쁘게 봐주세요 [부끄]

06.09.26. 13:24

탑워터뽕

혹시 전부 루어로만 잡으신건지요?[궁금]
은근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역역이 드는이유는 뭘까요[헤헤]
낚시갈때마다 어른들께서 "먹을수있는걸로 좀 잡아와~"라고 하셔서...

고생많으셨습니다.[꾸벅][박카스]

06.09.26. 13:47

雲門

배스와 끄리뿐 아니라 숭어,삼치,고등어,용치놀래기 ,우럭,학꽁치,감성돔,참돔도
나오는 종합 전시장이군요. 멋집니다[꽃]

06.09.26. 14:16

피싱베이트

꿈의 조행기군요 ..
정말 부럽고, 또 행복한 조행였겠군요.

저도 또 가고 싶군요

06.09.26. 15:14

키퍼

낚시만 다니셨나봅니다.[씨익]
용치놀래기 매운탕 끓여 먹으면 맛있다고 하던데 너무 예뻐서...[미소]

06.09.26. 16:15

댓글 수정 삭제

재키

몇장 넘어가니 아내와 저가 가장 좋아하는 어종이 나오네요.

우럭.

06.09.26. 16:56

레오

죽입니다..
저 정도의 조과라면 전국 어딘들 못가겠습니까.. [굳]

06.09.26. 19:35

관심법선생 글쓴이

제일밑 돌돔사진은 루어에 변형채비로 잡은것임을 알립니다

06.09.26. 22:11

susbass

관심법선생님의 조행은 늘 관심이 많이 가집니더,,,[굳]
엄청난 조과 축하드립니더,,

06.09.27. 08:47

댓글 수정 삭제

원로 저원

완전히...

수산물 시장입니다....[굳]

06.09.27. 10:55

헌원삼광

대단합니다요[굳]
저도 쫌 데꼬 가세요
맛있게 잘 먹을 자신 입습니다[씨익]

06.09.27. 11:36

여유의틈

돌돔과 벵어돔 그리고 참돔.......[굳]
이제 감생이 season이니 함 노려봐야 겠습니다...[웃음]

06.09.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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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오목천: 활성도 증가... 9

lovingcare 조회 116806.09.26.09:15

이번 주일부터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오목천의 활성도가 증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혹시 오목천 생각하신분들 출조를 감행해 보심이 어떨지...^^ [씨익] 우리 집앞에 있는 The Block이라는 아웃렛 매장에서 나이키 스포츠 용품점에서 방수가 되는 잠바와 장갑을 하나 ...
오늘 낮 옥계천 꽝~~~ 3

빠가사리 조회 117006.09.25.22:35

금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야간 첫날이라 오전에 한바퀴 돌아보고 잠을 자려고 짐챙겨서 옥계천으로 나갔습니다... (1차 오리사육장) 물이 좀 빠져서 그렇지 물색깔고 좋고 기분도 좋고 해서 오늘은 4짜 이상 생각하면서 첫번째 채비를 준비했습니다... 해가 떠있고 양지...
9월 24일 조행기... 13

BigOne 조회 189206.09.25.15:42

피로 누적으로 인해 어제 밤 몸져 누워버렸네요... 여기 저기 조행기가 올라오는 것이 탄력받아 기운 차리고 올려 봅니다... 낚시에 열중하느라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네요... #포인트 설명 옥정호와 섬진강의 최상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흘러들어가는 물...
[꽝조행기]신갈 오짜 사냥.. 10

벤 조회 152206.09.25.13:34

어제 쿨피쉬님과 신갈 오짜 사냥을 나갔슴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 꽝이고, 쿨피쉬님 45짜 한수 하셨습니다. 23일 토요일 평택호로 보팅을 가려다, 쿨피쉬님과 동행하여 신갈 하나연수원 포인터로 워킹을 갔슴다. 하나연수원 포인터초입에 꽤 많은 조사님들이 모였고,...
미터급 강준치 일회성 아니었습니다 10

낙동강 조회 308906.09.25.13:34

일욜날 새벽4시 간신히 지친 몸을 일으켜 군장을 준비했습니다 뚜벅이 1, 2 둘이서 서글픈 마음으로 낙동강으로 갑니다 3줄의 김밥으로 운전중에 먹습니다 왜 새벽4시냐 하면 오로지 강준치 미터급을 노리는 뚜벅이 2님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한 특단의 조치인 겁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