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풍풍경

(*링크갤러리에 더많은사진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연담입니다.[꾸벅]
어젠 팀비린내가 주최한 5월초 대청호소풍에 이은 5월 두번째골드웜네 연합소풍이
밀양강에서 있었습니다.
가족분들도 참여하는 소풍이라 그런지
많은분들이 오셨더군요.
이번소풍을 주최하시고 많은 먹거리와 행사용품,행사진행을 손수 지원해주신
조나단님과 북숭이님...그리고 루어 앤 파워팀원 여러분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어젠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루어앤파워팀원분들입니다.[꽃]


참여해주신회원님들의 아이들의 수박먹기게임입니다.
누가1등을 했지요.?


아이들의 장기자랑대회모습입니다.
물가에서는 어른아이할것없이 다~친해지나 봅니다.
얼핏보니 이아이들중에서 나중에 아버지몹지않게 루어낚시를
아주잘할것같은 아이들도 많이 보였습니다.[씨익]

어제도 찍은 사진이 많은데 그중에 가족분들위주의 사진몇장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깜님"께서 저대신 수고를 해줄겁니다.
깜님 잘부탁해요...
안그러시면 어제 수박먹기게임의 아주재미있는 깜님얼굴 온 천하에
올려버립니다.[씨익]


마른풀잎들이 여유러운오후를 느끼게 하더군요.



운문님의 굴욕이라고 할까요.
운문님 애좀 울리지마세요.[흥]


썬라이즈님가족입니다.
저와 가까운곳에 살면서도 자주뵙지도 못했네요.[미소]


북성님가족입니다...다정한아빠모습 보기좋아요~


오디오맨님가족입니다.
두말이 필요없는 아빠더군요.[굳]


채은아빠가족입니다.
이사람앞에서 카메라들면 늘~겁납니다.[사악]


칠천사님,팔천사님.
저희들 먹으라고 손수음식을 준비중이신모습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분의 아이디가 잘생각 나지 않습니다...죄송합니다.
하지만 역시 자상하고 좋은아빠더군요.[꽃]


북숭이님,조나단님...그옆엔 큰따님[헉]...농담입니다.[헤헤]


깜님가족이지요...다음에 가족분들과 또오세요.[미소]


요즘 잔차타신다고 뵙기가 아주어려운 훅크선장님과 사모님입니다.
선장님~언제 낚시한번같이 하지죠.


부부배스님이십니다.
두분의 열정이 너무너무 보기 좋았습니다.[꽃]



이젠 과일이 풋풋이 익어가는 여름의 길목입니다.
어제 참석하신 골드웜네가족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소풍을 준비해주신 여러분들과 참석해주신여러분들께
들꽃을 선물로 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