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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잊은 장성...

이 철(2%) 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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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찾고는 바쁜 일상속에 잊어버렸던 장성을 겨울이 되어서야 다시 찾았습니다.
봄날같은 따뚯한 날씨속의 이틀간 조행은 무엇보다도 가득했습니다.
더욱 반가운 것은 물위에서 마음이 가득한 분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배스낚시가 좋습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즐감하시기를...

겨울 잊은 장성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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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다...

예비군복 처럼생긴 %이 잘어울리십니다.
지난번에 예비군복이냐고 물었다가 예비군복 아니라고 혼났걸랑요.[헤헤]
07.12.27. 09:36
동영상 잘 봤습니다.
어제는 한국과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자꾸만 끓어졌다가 나오다 하드니만...
미련이 남아 오늘 다시 열어보니 잘 나옵니다.눈이온 날이라 그런가?[궁금]
어쨋든 오늘은 잘 봤습니다.[꾸벅]
07.12.29. 05:27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사진... 고맙습니다.
그 날 위 쪽 골짜기에 들어갔다가
얼마있지 않아 철수 했습니다.

아들한데 물어
두어번 전화 드렸는데
통화하지 못 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내년 경기에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참...
아직도 018 쓰시 분이 있더군요.
07.12.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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