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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시

전상목(선량한배스)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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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무솔지..

작년에 가서 세번 가서 짬낚시도중...

큰 입질 한번 받고는 꽝쳤던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상류 노인정 앞이..가장 눈에 띄던데...

언제 가게 된다면.. 포인터 소개 부탁할께요..
08.03.18. 14:49
운문님 여기는십이리 입니다.
근처 오시계되면 연락 주세요
식사 대접 들어갑니다.
08.03.18. 14:53
김진충(goldworm)
오늘도 대성지쪽에 마음이 갔는데....
참기로 했습니다.

물론 오늘만요. [하하]
08.03.18. 14:55
4월중에 구미에 갈지모르겠습니다.
옥계수로 옆 아파트 단지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모임차 갑니다
옥계수로 , 대성지 등
구미배스들 다죽었어`
08.03.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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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시에 올라와 주면 더 기분 좋지요[굳]

십이리지 얼마전(2월)에는 낚시 못한다고 하더니만..

연등을 모두 철수시킨 모양입니다.
08.03.18. 18:41
구미배스들 잠시 피신 시켜야 겠습니다...[사악]

고향 내려가면 저도 들이대 봐야 겠습니다...[씨익]

짬낚시 마릿수 축하드립니다...[꽃]
08.03.19. 00:57
요즘 짬낚시가 대세인가 봅니다.[미소]
짬낚시인데도 대박이시네요~
08.03.19. 01:10
짬낚시를 할 곳이 가까이 있으시다는게 너무나 부럽습니다.
차타고 한시간 이상 달려야 던질 만한 곳이 나오는 저로서는 진정한 염장입니다 [씨익]
08.03.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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