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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베이트 사용해보자--초보자용

김성곤(雲門) 16년 전 3085

시절이 하시절이라... 전형적인 여름에 접어든 지금의 아침저녁..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손도 즐거운 ...탑워터의시간이 돌아 왓네요...

제가 좋아하는 자라스푹의 시간은 지금보다는 좀 더 뒤인 늦 여름의 아침 저녁이 좋고..

지금 시즌에는...자라스푹보다는 사실.. 포퍼의 시절이건만....

뭐 그렇다는 이야기죠.. 원칙이 있으면 재미없으니.. 일탈을 꿈꾸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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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Noir.)

스틱베이트는 한 번도 사용 못해봤는데,
물색이 맑을 때 유리하군요.다음에 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08.07.01. 11:22

이용재(헐랭이)

탑워터... 정말 눈도 귀도 즐거운 루어 입니다..
어제 짬낚시 탑워터 두개만 들고가서.. 꽝쳤습니다...[울음]
다시한번 도전해야 겠습니다....[헤헤]

08.07.01. 11:32

조재학(당찬Basser)

어제 잠시 짬낚시로 탑워터로 했더니...
탑워터 사이즈보다 조금 큰녀석 약 20정도 되는 녀석이 공격을 합니다...
역쉬... 탑워터의 위력은 대단 한듯....

08.07.01. 12:29

김동현(홀리스모커)

-슈퍼스푹 주니어 좋습니다. 색상은 크롬&블랙인데 특히나 저녁 피딩타입 끝나고서
어둠이 내려앉을 무렵과 완전히 어두워지고 배스들이 경계심을 풀 때 "퍽", "퍽"하고
물어주는데 눈맛보다고 귀맛이 더 짜릿하고 좋습니다. 가끔씩 매기도 합세를 잘하더군요.
역시 top water [짝짝]입니다.

08.07.01. 12:45

이정민(몸치)

요즘 탑워터로 무진장 지지긴 합니다만... 잘 안나와주더군요...

08.07.01. 13:22

김근호(불꽃전사)

탑워터 보는맛 일품이더군요.[굳]
잘 봤습니다.[꽃]

08.07.01. 13:26

김신광(사발우성)

스틱베이트 재미있긴 한데.. 전용대가 없으니 액션주기가 넘무 힘들더군요
특히 제가 사용하는 n.s 샷건 m은 핸들이 넘 길어 저킹시 핸들의 간섭이
너무 심해 한시간 이상 탑워터 치기가 어렵네요[울음]

08.07.01. 13:39

김영대(무리야)

연습 많이 해야겠습니다. 갈之자로 액션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08.07.01. 13:41

권수일(깜)

자라스푹... 정말 재미있는 루어죠.

2주전 저에게 5짜를 안겨준 놈이죠. [흐뭇]
놈이 스푹을 가로로 물고 있더라는... [미소]

그러나 지금은 눈 부분만 제외하고 모두 흰색으로 까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울음]
그런데도... 물어 주던데요? [푸하하]

08.07.01. 14:09

권수일(깜)

참 사진을 다시보니... 전 탑워터 매듭은 항상 저렇게 합니다.
예전 탑워터매니아님께 저렇게 배웠거든요... [하하]

08.07.01. 14:10

김진충(goldworm)

저도 저렇게 매다가...
이젠 귀찮아서 그냥 묶어버립니다. [하하]

08.07.01. 14:30

댓글 수정 삭제

원로 조현수(저원)

몇일전에도 자라스폭을 캐스팅 후 기다리는데,,,

슬며시 없어지더군요.[굳]

당근이 대꾸리죠.[흐뭇]

08.07.01. 17:15

박종길(공산명월)

자라스푹, 스틱베이트 2개 있으나 한번도 사용을 해보지 않았네요.
한번 사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알켜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08.07.01. 18:42

김태균(뚜벅이)

탑워터 하면 포퍼만 생각했는데...스틱베이트도 끌리네요
깜님의 자라폭스...눈빛이 살아있는듯 합니다[씨익]
기회가 되면 이것도 하나 구입 해야겠네요

08.07.01. 23:16

이강수(도도/DoDo)

저를 위한 글이군요 !!
운문님 감사합니다 [꽃]

08.07.02. 10:26

댓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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