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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림지] 꽝이 없는 소중한 저의 포인트!!

이상훈(공주님머슴) 이상훈(공주님머슴)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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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도 공개한 적이 있었죠. [하하]
  그런데 아무도 안가보신 듯.. 그래서, 제가 다 침놔주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추운 가운데에도 쏙쏙 라인을 째주는 군요. 사이즈도 좋고요. 힘은 말도 못합니다.
  저수지 배스가 왠 힘이 이렇게 쎈지..  5짜인줄 알고 꺼내면 3짜후반 정도입니다.

   그제는 살짝 그냥 딱 5마리에게 침을..  어제는 열심히 포인트만 4시 30분에서 7시까지 지져서
   10여수에게 침을 가했습니다.
   사이즈도 첫 캐스팅에 44정도.. 그리고 2짜 2수, 4짜 1수 더...  그리고 나머지는 3짜 후반정도입니다.

    힘이 좋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힘이 쎄진 것인지.. 5짜라는 착각이 드옵니다.
    오늘도 있다가 가서 침을 죄다 놔줄 생각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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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팻이카로 보이는 택사스..
무허가 침 시술을 결사 반대 합니다. [푸하하]

날씨 아침저녁은 아직 춥습니다. 천천히 다니셔요 [꽃]
09.04.01. 12:02
배스땟깔 좋습니다....창림지 제가 계획은 하고 있었는데요...요즘 시간이 안나서 못갑니다..
살살 놔주세요..[씨익]
09.04.01. 12:26
profile image
무허가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슬슬 나가봐야겠습니다. 창림지로...!!!
게리 펌킨 빅이카 5"입니다. 언근히 잘 먹어주더라는.. 그래서, 그냥 요즘은 계속 밀고 있습니다.

혹.. 산쪽에 파란 잠바와 시장표 장화를 신고 돼지카메라를 메고 열심히 던지고 있으면 접니다. [하하]
09.04.01. 12:36
노는 물이 맑아서인지 땟깔도 맑습니다.
힘 좋은 배스를 마릿수로 보고 오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두마리만 되어도 그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09.04.01. 16:30
멋지십니다.. 짬낚만 다니는 저에게 창림지는 넘 멀어요 [울음]
나중에 꼭 한수 가르쳐 주세요....
09.04.01. 16:36
김진충(goldworm)
제가 가본다 하면서도 그냥 오게되네요.
고기가 어느날 한마리도 안나온다 싶으면 제탓이라 여기세요. [씨익]
09.04.01. 17:02
profile image
영훈님이 제게 가르쳐 줘야죠.. 이제 갓 시작한 저에게 무엇을??
아무튼, 저수지에서 한번 봅시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늙다리 갤로퍼 쥐색이 보이면 제가 있습니다.

골드윔님 침을 너무 많이 주시면 아니되옵니다. [침]
09.04.02. 06:55
기다리세요 창림지 일요일 한번 보팅 들이댈께요, 가끔 이곳 창림지 지나갈때마다...

낚시하고픈 충동이 생겼는데... 한번 들이댈께요
09.04.02. 19:37
profile image
손맛 축하합니다 [꽃] 골드웜님 다음으로 제가 가서 고기 안나오게 만들고 오겠습니다
창림지나 한번 드리될까봅니다 [씨익]
09.04.03. 07:57
사진이 아주 좋은데요~ 마치 가까이서 보는것처럼!![미소]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창림지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씨익]
09.04.03. 09:06
profile image
창림지에 보팅할 때가 어디있다고요.. 조조만세님 참으세요!! [하하]
너무 들이대시면 안됩니다. 엊그제 10명있더군요... [헉]
09.04.03. 12:17
제가 벌써 3번가서 상류쪽이랑 제방 그리고 공주님머슴님께서 말씀하신곳까지 왕창 침놓고 왔습니다..[미소]
벌써 다녀온지 몇일되었는데.. 일전에 조행기올리셔서.. 전 달리 올리진않았습니다
09.04.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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