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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침주기 47탄

||1||0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 간것 같읍니다.물가에 서니 코와 손이 시럽읍니다.어느 회원 한분이 저의 낚시는
이제 일상 생활이 된것 같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예 언제부터인가 이제는 취미 생활을 넘어 일상 생활이 되여 버렸읍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제가 할수 있는 터정이 점점 좁아지게 되더군요. 거의 하루를 배수로 지나다가 자식(미니배스) 때문에 루어를 시작 하게 되였고 골드웜에 가입하게 된것도 아들 때문에 가입을 하게 되였읍니다.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가고 있는것 같읍니다.오늘은 안심교 하류에 도착하여 1/2 스피너 세팅 하여 포인트에 공략해보앗으나 전연 반응이 없읍니다. 산란을 위하여 이동 하였을것으로 보고 샐로우 지역을 두드리니 저의 예감이 적중 했는지 두번째 캐스팅에 바로 입질이 들어 옴과 동시에 훅킹 하니 녀석 제법 앙탈을 부립니다. 랜딩 하고나니 턱걸이 4짜 겨우 됨니다.

수초지대 옆과 버들가지가 물에 처진곳을 공략 하니 조기급으로 두번째 배스가 나와주네요. 조용 하던 바람이 불기 시작을 하네요.주변에서 세번째 배스 침을 주고 이후에는 입질이 없어 하류로 내려 오면서 계속 지저 보았으나
입질은 없고 바람은 점점 더불고 하여 오늘 배스 침주기 여기서 접을까 합니다.

오늘 사용 루어 작년에 저원님이 주신 스피너에 3수. 시간 : 07.00--09.00시까지.
그리고 보니 요즘 저원님이 활동을 하시지 않네요.
날씨고르지 못한데 골드웜 가족 여러분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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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오늘 날씨가 초겨울이었는데 ......찬바람은 피하심이...

09.04.16. 10:37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운문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일찍 철수 했읍니다.

09.04.16. 10:39

박흥준(同行)

왔다~
기다리던 부부배서님의 조행기가 올라왔군요.[씨익]
오늘 엑스밴드를 하신 것을 보니 날씨가 추웠나보군요.
미니배스님 효자지요.
수원에 있을때 자주 만나면 아버님 생각을 한 번도 잊지를 않더군요.
요즘 미니배스님의 소식이 없어서 많이 궁금합니다.
정말 요즘 저원님을 뵐 수 없는 것 또한 안타까움입니다.
새로 듭템하신 미노우로 런커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09.04.16. 10:43

김진충(goldworm)

조금 추웠었던 모양이네요.

아침에 어쩔까하다가 저는 그냥 다시 잠들어버렸습니다. [미소]

09.04.16. 11:35

댓글 수정 삭제

최남식

아직은 추우실텐데..

09.04.16. 11:40

정영규(다마배스)

역시[굿] ~

눈에 힘이 있으신것이 더 건강해지신것 같아 보여 좋습니다.

09.04.16. 11:41

댓글 수정 삭제

이동현(지그헤드)

추운날씨에도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손맛 득템 축하드립니다.

09.04.16. 12:57

박재관(현혜사랑)

쌀쌀한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손맛 득템 모두 축하드립니다. [꽃]

09.04.16. 13:43

김인목(나도배서)

어제 오늘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 데도 불구하고 출조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굳]
항상 건강에 유의하십시오.[미소]

09.04.16. 14:02

성인석(echo sound)

득템에 눈이 더 갑니다~ [헤헤]
꽝없는 시리즈 조행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꽃]

09.04.16. 15:05

최용섭(98%꽝)

다행입니다.. 미노우라도[웃음]
수고하셨읍니다...

09.04.16. 15:16

박종길(공산명월)

동행님 말씀과 같이 미니배서님 보고 싶군요.
47탄 배스 침주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4.16. 18:20

양맹철(무드셀라)

포즈가 많이 달라 집니다
더욱더 멋지십니다
오늘도 성공하셧군요
손맛 축하드림니다[꽃]

09.04.16. 21:21

유성진

오오오!! 득템?! 전 .... 얼마전 바이브레이션 2개를 수장시키는 으흑흑
아무튼 정말 대단하십니다!!

09.04.16. 22:11

이은재(쌩야생)

어르신 스베 색깔이 이쁩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4.16. 22:36

금성현(늑돌이)

아침에 좀 쌀쌀했는데.. 고생하셨습니다.[굳]
열정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09.04.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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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조회 143004.04.3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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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배쓰 조회 143005.10.04.17:23

4일날 새벽 삼치가 불러 다시 포항으로 향합니다. 이틀전 경험으로 스푼을 더 보강하고 출발~ 저번보다 일찍 도착! 5시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비가 흩날립니다.[울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에효~ 밑밥도 사서 벵에돔도 노려봅니다. 포인트 도착! 5시반 우선 채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