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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이 끝나가는 꽃밭.

雲門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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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님이 내려왔다는데 움직일 수 없는 처지라서리...

집에서 사랑받는 아빠가 되기 위한 괴로움은....

시간: 2007.04.24 PM 10~~11:20

장소: 꽃밭..

채비: 스왐프  워터메론 + 2.5그램 카이젤전용 지그헤드 스위밍...

마리수: 글쎄요.. 출연자들만 11마리네요... 초상권때문에 도망친 녀석들은 또 얼마나 될까...


사진이 그나마 어제 나온 녀석들 중에 가장 실한 녀석인데 산란전과 비교하면..에효..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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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낚시미끼
오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
큰 씨알은 아니래도, 손맛은 쏠쏠하겠는데요 . 꽃밭이라고,
축구장있는곳 요즘 공사 중인거 같던데...
07.04.25. 11:36
재키
80분에 11마리..
마릿수 손맛 축하드립니다.
07.04.25. 13:24
말짱꽝
마리수 조과 때문에 스위밍도 좋지만...
가끔씩 천천히나 아주 불규칙적인 액션을 주면 쓸 만한 씨알도 나와요...
07.04.25. 15:21
전형사
헉~ 그시간에 계셨군요...
날도 따뜻하고 이제 늦은 밤낚시도 한번씩해야 겠습니다.[미소]
07.04.25. 15:33
나도배서
아침에도 춥던데..
저녁에는 더 춥지 않나요.
보온에 신경 쓰세요.[미소]
07.04.25. 17:18
솔니비
집에서 사랑받는 아빠가 되기 위한 괴로움이 더 나을 텐데요.....[씨익]
07.04.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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