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들성지 밤엔 대성지
위에 사진은 낮에 들성지 갔다가 친구다크가 33cm한마리 걸어 냅니다..
솔직히 낮엔 대성지쪽은 너무 더워서 갈 엄두가 안납니다..
아래 사진은 밤 9시쯤 대성지 막무가내로 달려가서..
탑워터류로 끌어본결과 저런 씨알로 3마리 건져올리고 왔습니다..
대성지 정말 3일간 쭉 다녀왔는데 2짜로만 15마리 했습니다..
대물은 어디로 갔는지..내손에 5짜 들리는 순간을 기다리며..하루하루 지나갑니다[헤헤]
들성지에선 카이젤리그로..
대성지에선 척벅1수 법크랭크1수 두동강난?미노우1수
이젠 마리수보단 씨알에 관심이 가는 암살이 입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꾸벅]
재키
저는 2짜로만 이라도 15마리 한다면 좋겠습니다.
경기권에서는 2자릿수 넘기기가 어렵답니다.
경기권에서는 2자릿수 넘기기가 어렵답니다.
07.05.07. 08:37
암살루어
점점 날이 따뜻해 지는걸 봐선
조금만 기다리시면 경기권도 좋은 조황 기대가 됩니다.[꾸벅]
조금만 기다리시면 경기권도 좋은 조황 기대가 됩니다.[꾸벅]
07.05.07. 10:25
솔니비
낮과 밤으로 즐기시니 부러버요!
07.05.07. 11:54
스타
암살루어님 언제 대성지서 밤모임 한번 가져보죠.
이제 슬슬 밤낚시가 시작되는군요....[미소]
이제 슬슬 밤낚시가 시작되는군요....[미소]
07.05.07. 12:18
Force
2짜 2마리만 잡아도 그날은...[사악]
07.05.07. 19:37
빡빡이
축하드려요
07.05.07. 21:16
미소년낚시인
저도 요번 주말에는 꼭 가고 싶은데 흑흑
여자친구 눈치 살피느라 낚시갈 엄두를 못냅니다.
부럽습니다.
여자친구 눈치 살피느라 낚시갈 엄두를 못냅니다.
부럽습니다.
07.05.07. 21:18